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키스톤PE'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5건
[주간사모펀드] 스틱인베스트먼트, PEF 최초 증시 입성…새 지평 열까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코스피 상장사인 디피씨에 흡수합병된다. /더팩트 DB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날이 갈수록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793조4000억 원에 달합니..
2021.10.23
[주간사모펀드] 남양유업, 매각 무산 공식화…무너진 M&A 시장질서
남양유업이 지난 14일 진행한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정관의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신규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등 3가지 안건 모두 부결됐다. /이새롬 기자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날이 갈수록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
2021.09.18
[주간사모펀드] 현대LNG해운, IMM 떠나 HMM 품으로 돌아갈까
국내 사모펀드(PEF)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IMM인베스트먼트는 최근 현대LNG해운 매각을 결정했다. 사진은 LNG 선박. /뉴시스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날이 갈수록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2021.08.14
더보기 >
기사
총13건
[주간사모펀드]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불발…FI 엑시트 방안은?
JC파트너스, 법원 2심 판결에 불복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AC)는 "카카오모빌리티 주주 구성의 변경 검토를 중단한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카카오모빌리티 홈페이지 갈무리[더팩트|윤정원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추진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기존 재무적투자자(FI)들의 ..
2022.08.27
[주간사모펀드] bhc, 언론사까지 접수?…MBK파트너스 어떤 이익 챙길까
스틱인베스트먼트 경영진 300억 원대 성과급 잔치 bhc그룹은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란 특수목적법인(SPC)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 SPC의 최대주주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다. /더팩트 DB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날이 갈수록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금융투..
2022.03.26
[주간사모펀드] 발 뺀 키스톤PE에 에디슨 "문제없다"…쌍용차 M&A 향방은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 측에 인수 및 운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던 키스톤PE가 최근 투자 결정을 유보했다. /쌍용차 제공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날이 갈수록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전..
2022.01.08
[주간사모펀드] 스틱인베스트먼트, PEF 최초 증시 입성…새 지평 열까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코스피 상장사인 디피씨에 흡수합병된다. /더팩트 DB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날이 갈수록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793조4000억 원에 달합니..
2021.10.23
[주간사모펀드] IMM인베·JKL, GS ITM 엑시트에 마음 급해진 이유
GS ITM의 최대주주인 아레테원이 보통주와 우선주 전량(76%)을 담보로 500억 원 규모의 리캡(자본재조정)에 나선다. /GS ITM 홈페이지 캡처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날이 갈수록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2021.10.09
[주간사모펀드] 키스톤PE 대표 "IT조선 인수 종결…진전 없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진행하던 조선미디어그룹 정보통신기술 전문 매체 아이티조선 인수가 결렬됐다. 사진은 현상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회장. /현상순 회장 SNS 캡처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날이 갈수록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발..
2021.10.02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