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태국인'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8건
'말린 생선'에 숨겨 마약 밀반입해 국내 유통한 태국인들 무더기 검거
압수된 합성 마약 '야바'/전남경찰청 제공[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전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합성 마약 '야바'를 밀반입 등 유통한 태국 국적 A씨 등 외국인 18명, 내국인 1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또 경찰은 A씨 등으로 부터 마약을 구매해 상습 투약한 8명도 구속해 검찰..
2024.10.22
경북경찰, 미친약 '야바' 국내에 유통시킨 태국인 70명 검거
야구공 속에 41억 상당 야바 8만 2000정 숨겨 국제 우편 통해 국내로 밀반입 경북 경찰이 압수한 마약./경북경찰청[더팩트ㅣ안동=김채은 기자] 태국에서 ‘미친약’으로 불리는 야바(YABA)를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한 마약사범 70명을 경찰이 검거했다.경북경찰청은 23일 마약류관리에 관..
2024.04.23
나주 외국인 노동자 숙소서 합성 마약 판매·투약한 태국인 구속
불법체류자 신분…경찰, 마약 구매 외국인 노동자들 추적 광주동부경찰서는 27일 합성 마약 '야바'를 투약 및 판매한 불법체류자 태국인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광주 동부경찰서[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법체류..
2023.12.27
더보기 >
기사
총87건
한·태국 외교차관 전략대화 개최…"초국가범죄 대응 협력"
온라인 스캠·마약 등 국제공조 강화키로 한·태국 CEPA 조속한 타결에도 공감대 외교부는 26일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이 엑시리 핀타루치 태국 외교부 사무차관과 ‘한·태국 전략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더팩트ㅣ정소영 기자]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6일 엑시리 ..
2025.11.26
70대 태국 공무원, 세종 한 호텔 객실서 숨진 채 발견
세종남부경찰서. /김형중 기자[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로 출장왔던 70대 태국 공무원이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어진동의 한 호텔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객실에 쓰러져 몸이 굳어 있는 A씨(태국인·70대)..
2025.08.28
aT, '태국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K외식 인기
8개 외식 브랜드 참가…태국 외식업계 관계자들과 활발 교류 aT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프렌차이즈 박람회(TFBO 2025)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 /aT[더팩트ㅣ나주=김동언 기자] aT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프렌차이즈 박람회(TFBO 2025)에..
2025.06.11
김동연 경기도지사 “태국은 훌륭한 파트너”…협력 강화 논의
15일 오후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피팟 라차낏쁘라칸 태국 노동부 장관과 기념품 교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도담소에서 피팟 라차낏쁘라칸(Phiphat Ratchakitprakarn) 태국 노동부 장관과 만나 경기도의 주요 무..
2025.05.15
‘60만명 동시 투약’ 마약 밀반입 총책 태국서 강제송환
600억원 상당 필로폰·케타민 등 약 30㎏ 국내 유통 경찰청은 11일 오전 태국 내 거점을 둔 마약 밀매조직 총책 A 씨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태국 현지 송환 모습./경찰청 제공[더팩트ㅣ김영봉 기자] 태국에서 60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한 조직..
2025.04.11
진에어 직원, 인천공항서 의식 잃은 외국인 승객 구했다…"CPR 훈련 덕분"
인천공항 탑승구서 쓰러진 30대 태국인 승객에 심폐소생술 실시 비상 대응 훈련을 받고 있는 진에어 직원들의 모습. /진에어[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진에어 직원들이 인천공항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진 외국인 승객을 구했다. 19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
2025.03.19
더보기 >
포토기사
총3건
"유가족 아픔 국회가 함께"...합..
'창사 이래 최대 위기'…제주항공 ..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한산해진 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