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액알바인 줄 알았는데 보험사기"…금감원 주의보 취준생 등 경제적 취약계층 대상 보험가입 여부 확인 뒤 보험금 수령 가능하다고 유인 최근 사회관계망(SNS)에서 '고액알바', '대출' 등의 게시글로 취업준비생 등 경제적으로 취약한 20~30대 청년층을 유인하는 신종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브로커와 일반..2025.04.28
• 
  텔레그램서 딥페이크·성착취물 판매한 20대 '징역 6년' 유료방 운영해 6000만 원 상당 수익 올려 재판부 "사회에 미치는 해악 아주 크다" 부산지법 전경 /박호경 기자[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텔레그램에서 여성 연예인의 딥페이크 합성물 등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25일 성..2025.04.25
• 
  위험한 알바의 유혹…'마약운반책' 몽골인 대학생 2명 징역형 6차례 걸쳐 마약 은닉해 위치 전달한 혐의 "금전적 이득 목적 마약 유통 조직과 공모" 이른바 '드라퍼(운반책)' 역할을 하며 마약 유통에 가담한 몽골 국적 대학생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민호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몽골 국적..2025.03.24
• 더보기 >

• 
  '박원순 피해자 신상 유출' 정철승 변호사, 1심 징역 1년 법원 "거짓 사실 기재, 피해자 무고 가능성"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 측을 대리하며 박 전 시장의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신상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정철승 변호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 측을 대리하며 박 전 시장의 ..2025.05.28
• 
  대출 빙자한 보이스피싱 기승…소비자 경보 '주의' 발령 선입금해야 대출 승인된다며 입금 유도…기존대출 상환 필요하다며 자금 편취 서민층을 대상으로 대출을 빙자해 자금 선입금을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려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자금이 절박한 자영업자 등 서민층을 대상으로 ..2025.05.21
• 
  사기 범행 거절하자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넘긴 일당 검찰,국외이송유인 등 혐의 20대 3명 구속기소 "채무 없애주겠다" 속여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겨 검찰이 사기 범행을 거절한 지인을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넘겨 감금당하게 한 20대 3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이새롬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검찰이 사기 범행을 거절한 사람을 캄..2025.05.14
• 
  [6·3 대선] 李, '출산 가산점' 논란 문자로 사과…"사유·과정 불문 미안" 김문수 의원 '출산 가산점' 문자 논란 끝 선대위 사퇴 "李 공약에 여성 정책 포함돼…발표회도 검토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3일 '출산 가산점' 언급 논란으로 당 선대위 유세본부 부본부장직에서 사퇴한 김문수 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지지자들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 사과했다...2025.05.13
• 
  [단독] 조국 '없는' 혁신당, 성비위 방관…피해자들 "2차 가해 고통" 일부 의원들, '정치공세' 몰이 "사건보다 당의 방관이 더 고통스러워" 조국의 침묵, 피해자들에겐 상처 조국혁신당 고위 핵심 당직자들이 가해자로 지목된 성비위 사건의 피해자들이 당의 늑장 대응과 반복된 2차 가해로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혁신당 일부 의원들은 성비위 수습에 ..2025.05.11
• 
  "정치테마주 신고하면 포상 최대 30억원"…특별단속반 확대 금융감독원 정치테마주 관련 집중 제보기간 운영 금융감독원이 정치 테마주와 관련해 특별단속반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 테마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에 편승한 불공정거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관련 특별단속반을 ..2025.05.01
• 더보기 >

• 추경호 "딥페이크 관련 TF 구성 ..
• '24년 만에 北 방문한 푸틴'…김..
• 검찰로 압송되는 '계곡 살인' 피의..
• 박지현 "디지털 성범죄 근절 법안,..
• 원희룡 "유동규, 폰 던지기 전 이..
• 오늘(24일) 아청법 개정안 시행…..
• 쏟아지는 의혹에 불 붙은 '명낙대전..
• [TF사진관] '범죄단체가입 혐의 적..
• [TF포토] 박사방 유료회원, '취재..
• [TF포토] 고개숙인 박사방 유료회원..
• [TF사진관] 포토라인에 선 'n번방..
• [TF포토] 검찰로 송치되는 문형욱..
• 더보기 >

• 비동의강간죄 토론회, '피해자 동의..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