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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본, 이태원 '토끼 머리띠' 남성 혐의없음 종결 "각시탈 2명 '아보카도 오일 투척' 의혹, 사실과 달라" 서울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현장에서 사람들을 밀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토끼 머리띠' 남성에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현장에서 사람들을..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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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남성 조사…혐의 부인 용산서 등 8곳 압수수색 핼러윈 하루 전날인 지난달 29일 밤 10시 22분께 이태원 해밀톤 호텔 인근 골목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경찰과 국과수는 오후 2시경 합동감식을 진행했고, 4시20분경 감식을 마치고 현장을 나섰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종..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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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가짜뉴스 선동…수습 나선 與 '촉각' 尹 비난 글 다수…與 "가짜뉴스, 사회적 혼란 부추겨"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정 위원장은 "정부·여당은 사고 수습과 사상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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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본, 서울청장 등 송치로 수사 종료…행안부·서울시 '혐의없음' 경찰청·서울시 자경위도 무혐의…'군중 유체화 현상' 원인 이태원 참사를 놓고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총경) 등 6명을 구속 송치하고,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치안정감) 등 17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기며 수사를 마무리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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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명 희생' 이태원 참사 한 달…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사고 원인·책임 규명 아직…어깨 무거운 '특수본'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서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 158명이 숨지는 등 354명 사상자가 발생한 압사 사고가 있었다. /박헌우 인턴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158명이 희생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2..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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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본 "이상민 집무실 압수수색, 모든 가능성 열어놔" 행안부·서울시·자치경찰위 압수수색…문건 등 3700여점 확보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행정안전부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상민 장관 집무실을 제외한 것을 놓고 "필요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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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머리 깎아야 살 경찰…특수본, '이태원 부실대응' 정조준 참사 전후 전반 수사…용산서장·서울청 상황관리관 우선 수사선상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이태원역, 다산콜센터 등 8곳에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더팩트DB[더팩트�..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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