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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 생산성 향상은 ‘토양 양분 관리’부터 시작 염류장해로 색이 변한 인삼(오른쪽). /농촌진흥청 제재배 예정지에 볏짚 등 넣어주고, 덜 발효한 퇴비 자제 [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농촌진흥청은 인삼 예정지 선정이 활발히 이뤄지는 겨울철을 맞아 안정적인 인삼 생산을 위한 토양 염류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인삼은 한 곳에서 4～6년간 자라는..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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