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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밀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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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2건
'민간인 불법도청 혐의' 전 국정원 직원들 무죄 확정
캠핑장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불법 도청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국정원 직원들에게 무죄가 확정됐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캠핑장에서 민간인의 대화를 불법 도청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국정원 직원들에게 무죄가 확정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통신비밀보호법 ..
2025.10.26
"국정원 정보원이야" 특수안경으로 법정 녹화…30대 여성 '징역 6개월'
대구지방법원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의사에게 상해를 입히고 수사를 받는 동안 특수안경으로 타인의 대화를 녹화한 30대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1·여)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
2024.08.14
아내 외도 사실 밝히려 몰래 녹음한 남편…검찰, 불기소 처분
이혼 소송 중 불륜 증거 확보 위해 아내 차량에 녹음기 설치 아내의 외도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차량에 녹음기를 설치한 남성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더팩트DB[더팩트ㅣ부산=강보금 기자] 여러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아내와 이혼 소송을 하던 중 증거 확보를 위해 아내 차량에 녹음기를 설치한..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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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54건
'민간인 불법도청 혐의' 전 국정원 직원들 무죄 확정
캠핑장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불법 도청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국정원 직원들에게 무죄가 확정됐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캠핑장에서 민간인의 대화를 불법 도청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국정원 직원들에게 무죄가 확정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통신비밀보호법 ..
2025.10.26
"배우자 외도 감시할 수 있다"…휴대폰 감청앱 판매한 일당 검거
유튜브 등 통해서 홍보해 5년간 6000여 명 통화내용·문자 감청 수익 27억 원 중 16억 원 상당은 기소 전 추징보전 A씨 등이 홈페이지에 올린 홍보글. /부산경찰청[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실시간으로 휴대전화 통화나 문자 메시지 등을 감청하는 프로그램을 판매해 수십억 원의 수익을 챙긴..
2025.07.22
'김건희 대화 녹음'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검찰 출석
자리 비운 3분 녹음으로 송치 "김건희 피의자 조사 신속히 받아야"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를 녹음한 혐의로 고발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3년 만에 검찰 조사에 출석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폭로와 관련해 서울의 소리 이명수씨가 지난해 6월1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입..
2025.06.13
'캠핑장 불법도청' 국정원 수사관들, 2심 무죄로 뒤집혀
징역형 집행유예 1심 판결 파기 "제보자 진술 신빙성 떨어져" 공 혐의자를 수사한다며 법원 허가 없이 캠핑장 숙박객을 도청한 국정원 수사관들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국가정보원 로고.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대공 혐의자를 수사한다며 법원 허가 없이 캠핑장 숙박객을 ..
2025.03.12
유상범, 민주당 향해 "尹 통화 녹취 공개는 불법…탄핵 선동 미끼"
"몰래 통화 녹음·누설·공개 행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민주당, 이재명 지키려 헌법·법률은 안중에도 없어"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대화 녹취를 공개한 민주당의 행위는 현행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
2024.11.05
회사 내 CCTV로 감시…직장인 5명 중 1명, 경험·목격했다
59.9%는 "메신저 감시 기능 있는지 몰라" 직장인 5명 중 1명은 회사에 설치된 CCTV로 직장 내 감시를 받았거나 동료의 감시를 목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서울시[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직장인 5명 중 1명은 회사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로 직장..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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