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기 민주평통 여수협의회 공식 출범…평화·안보 활동 강화 3년 임기 98명 자문체계 구축 지역 통일 기반·안보 협력 본격화 지난 27일 여수문화홀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수시협의회 출범식이 진행되고 있다. /여수시[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수시협의회가 출범식을 열고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평화·안보 협력 활동을 ..2025.11.28
• 더보기 >

• 
  아산시·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아산 바로알기 지원 북한이탈주민의 아산 바로알기 지원사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시[더팩트ㅣ아산=박월복 기자] 충남 아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회장 윤태균)가 지난 29일 아산시 북한이탈주민 50여 명과 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한 ‘북한이탈주민의 아산 바로알기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2024.10.30
• 
  오세훈, 지방거점 대한민국 개조론 제안…"지방에 권한 넘겨야" 수도권·충청·영남·호남 4개 권역별 발전 도모 "예산 5대 5로 분배, 공무원 지방 분산해야" 외교안보 '전략적 유연성' 제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가발전 전략으로 지방거점 대한민국 개조론을 제시했다. 오 시장이 23일 오전 부산동서대학교에서 열린 2024 한국정치학회 국제학술대회 특별대담에서..2024.08.23
• 
  통일부, 인원 13% 감축…교류협력 4개 조직 통합 현 남북대화와 교류·협력 수요 감안 통일부는 23일 소속 공무원 81명을 줄이기로 최종 확정했다. 전체 조직은 3실 3국(1대변인 포함) 6관(1센터장 포함) 1단 31과 4팀에서 3실 3국(1대변인 포함) 5관(1센터장 포함) 27과 6팀으로 재편된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2023.08.23
• 
  통일부, '2023 통일백서' 작년과 다른점 살펴보니 '북한 인권' 2장 목차로…北인권문제 중시 기조 반영 정책 기조·국내외 변화 반영…'북한 비핵화' 용어 공식화 윤석열 정부의 2022년 통일·대북정책을 정리한 '2023 통일백서'가 지난14일 공개됐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 ..2023.04.16
• 
  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통의장(대통령) 표창 수상 한명숙 전북 남원시의원을 비롯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 자문위원 5인이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과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남원시 제공대통령 표창 한명숙 시의원, 도지사 표창 소희자, 김길수 자문위원, 도의장 표창 조남훈 자문위원, 도 부의장 표창 장선화 자문위원 [더팩트 | 남원..2021.03.02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