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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비사㊻] 러시아 내 '北 벌목장 탈출 노동자' 귀순 <1> 1994년 불거진 北 벌목 노동자 귀순 문제 김영삼 "인도적 차원서 대책 신중히 검토" 헌법 3조·남북기본합의서 고려 등 논의돼 외교부는 매년 '30년 경과 비밀해제 외교문서'를 공개한다. <더팩트>는 1994년 러시아 내에서 발생한 북한 벌목 노동자들의 귀순과 정부의 대책 마련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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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비사㊻] 러시아 내 '北 벌목장 탈출 노동자' 귀순 <1> 1994년 불거진 北 벌목 노동자 귀순 문제 김영삼 "인도적 차원서 대책 신중히 검토" 헌법 3조·남북기본합의서 고려 등 논의돼 외교부는 매년 '30년 경과 비밀해제 외교문서'를 공개한다. <더팩트>는 1994년 러시아 내에서 발생한 북한 벌목 노동자들의 귀순과 정부의 대책 마련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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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회담문서공개] 30여 년 전 北 "핵무기 제거, 쌍수 들어 환영" 남북기본합의서 내용 조정 대표 간 접촉 "핵무기, 화학무기 제거 환영" 최초 언급 비핵화 공동선언 발효…현재는 '유명무실' 북한은 1991년 11월 11일 남북기본합의서 내용 조정을 위한 대표 접촉에서 "핵무기, 화학무기를 제거하자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쌍수를 들어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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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4일로 정해진 북한이탈주민의 날…이유와 의미는? 김영호 장관 "북한이탈주민법 시행된 날 상징성 담아" 통일부 "남북주민 통합계기 만들어 사회포용성 증진 기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배경주민과의 동행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정부가 국..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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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석, 황교안 향해 "공안검사 인식에서 한 걸음도 진화 못 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을 향해 '무슨 돈 벌어본 사람이냐'라는 지난 7일 발언과 관련해 13일 "공안검사 시절 인식에서 한 걸음도 진화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간다는 게 그저 놀랍기만 하다"고 일갈했다. /남윤호 기자"간첩 조작도 부끄럼 없는 사람들…어느 별에 사는..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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