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통합심의'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6건
북가좌6구역, 1953가구 주택공급 본격화…통합심의 통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통한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 공공보행통로·중앙광장 등 개방시설 확보 북가좌6구역 재건축은 16개동, 지상 34층 규모로 총 1953가구(임대주택 243가구 포함)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이 10여년 만에 사업이 본궤도에 ..
2025.11.14
"250m 랜드마크는 우리가 먼저"…조용히 속도 내는 성수4지구
가장 먼저 통합심의 접수 완료…내년 3월 통과 목표 1·3지구는 사업 제동…2지구 내달 시공사 입찰 마감 서울 한강변 핵심 재개발 사업지인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속도전에 돌입했다. 1·3지구가 사업 과정에서 잡음이 나오는 가운데 4지구는 가장 먼저 통합심의 접수를 완료하며 순항하고 있다..
2025.09.30
서울시, 도시정비 재개발 속도 높인다…"통합심의 적극 운영"
서울시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정비계획 변경 시 통합심의를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정비계획 변경 시 통합심의를 적극 운영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럴 경우 기간이 4개월 정..
2025.02.17
더보기 >
기사
총83건
불광5구역, 통합심의 통과…2425가구 대단지 공급 급물살
불광지구 스카이라인 선도…2030년 입주 서울 은평구 불광동 238번지 일대에 북한산 조망 2425가구 대단지가 공급되며 각종 생활시설이 조성되는 등 지하철 3·6호선 역세권 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 238번지 일대에 북한산 조망 2425가구 ..
2025.12.05
수색8구역, 최고 29층·620가구 아파트 단지로…내년 착공
통합심의 통과 상암생활권 인프라 확충 수색8구역은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개 동, 620가구(임대 90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되며 내년 착공한다. /서울시[더팩트|황준익 기자] 수색8구역에 공동주택 620가구를 공급하는 정비사업이 내년 착공을 앞둔 가운데 통합..
2025.12.05
'서울역 인근' 봉래구역 2지구, 31층 업무시설로 탈바꿈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통과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봉래구역 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소방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역 인근 봉래구역 2지구에 31층 규..
2025.12.05
서울시, 사당동·은천동 등 모아타운 5곳 확정…8642가구 공급
노후 저층 주거지 '대단지' 탈바꿈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02-29일대 모아타운' 외 4건을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동작구 사당동 202-29일대 모아타운 예시도. /서울시[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
2025.12.05
정릉동·수유동 등 모아타운 6곳 확정…강북권 주택공급 속도
성북·강북·동대문·중랑·마포구 등에 총 8478가구 조성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226-1일대 모아타운' 외 5건을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정릉동 모아타운 조감도. /서울시[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시가 강북권의 성북..
2025.12.02
'시평 톱3' 삼성·현대·대우, 여의도 시범아파트 두고 맞붙나
여의도 최대 재건축…2493세대로 탈바꿈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3파전이 예상된다. /서울시[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이 관심을 보이며 경쟁 기류가 형..
2025.11.27
더보기 >
포토기사
총4건
'주택난 해결한다'...추경호 부총..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는 ..
부동산 문제 해결하기 위해 손 맞잡..
부동산 대책위해 머리 맞댄 정부 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