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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돼지열병 관련 北측 통보 여부에 "국제기구에 통보" 통일부가 북측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사실을 우리측에 공식적으로 알린 바가 있느냐는 질문에 "별도로 통보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우리정부에 별도로 통보한 것은 없어" [더팩트ㅣ통일부=박재우 기자] 통일부가 북측이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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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 넘으면 과태료' 아쉬운 북촌 관광객…주민들은 "삶이 달라져" 주민들 정주권 보호 위해 관광객 방문 제한 과태료 부과 아직 없어…홍보부족 지적도 서울 종로구는 지난 1일부터 북촌 한옥마을 일대의 방문 시간 제한 정책을 본격 시행했다. /정소양 기자[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여기서부터는 관광객은 출입이 금지됩니다."지난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북촌..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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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내년부터 북촌 관광버스 '통행 제한' 계도기간 거쳐 2026년부터 과태료 최대 50만원 정문헌 구청장 "정주권 보호, 지속가능 관광 위해" 서울 종로구가 북촌 관광객 방문시간 통제에 이어 내년부터 전세버스 통행을 제한한다. /종로구[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 종로구가 북촌 관광객 방문시간 통제에 이어 내년부터 전세버스 통행을 제한..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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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새만금사업법 개정으로 김제 축사 매입 '숨통' 전북도-정치권 협력…김제 축사 매입 4년 연장 성과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도와 김제시는 14일 새만금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김제 용지 협업 축사 매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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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 관광객 방문은 오후 5시까지…어기면 과태료 10만원 종로구, 주민들 정주권 보호 위해 서울 종로구는 오는 11월 1일부터 북촌 특별관리지역 내 레드존에서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관광객 출입이 제한된다고 30일 밝혔다. /종로구[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북촌 주민들의 정주권 보호를 위해 내달 1일부터 관광..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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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 고병원성AI 검출…방역 강화 용인시의 방역차량 모습./용인시[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용인시 한 하천에서 포획된 야생조류(원앙)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에서 방역당국이 포획한 야생조류(원앙) 한 마리에서 고병원성 AI(H5N1형)..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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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혁신도시 악취저감 대응 총력전 행정부지사 단장, 분야별 국·원장, 김제 부시장 등으로 TF팀 구성 전북자치도청 전경. /전북자치도[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자치도가 혁신도시 인근 악취에 대응해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도는 혁신도시 악취 발생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병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혁신도..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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