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특화일자리'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건
빅데이터 수집·사서보조까지…서울시, '장애 특화 일자리' 250개 제공
신성장 분야 관련 직무에 가점부여 및 IT업무 확대 직무역량 기르고 민간 일자리 연계·취업 목표 서울시는 일자리 발굴·지원 뿐만 아니라 유용한 일 경험을 통해 향후 민간 일자리로까지 연계시키는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를 올해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
2025.03.03
더보기 >
기사
총8건
빅데이터 수집·사서보조까지…서울시, '장애 특화 일자리' 250개 제공
신성장 분야 관련 직무에 가점부여 및 IT업무 확대 직무역량 기르고 민간 일자리 연계·취업 목표 서울시는 일자리 발굴·지원 뿐만 아니라 유용한 일 경험을 통해 향후 민간 일자리로까지 연계시키는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를 올해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
2025.03.03
서울시, 장애인 '자립지원' 공공일자리 250명 모집
민간·장애인기관 제안 일자리 서울시가 장애 인식강사부터 키오스크 안내, 사서보조까지 장애인 자립을 돕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6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에서 시위하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가 경찰에 연행됐다. /이윤경 인턴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시가 장애..
2024.02.16
휴전 끝난 서울시-전장연…다시 '일촉즉발'
오세훈 면담 불발 시 내달 지하철 시위 예고 서울시 "불법시위 하는 한 면담은 어려워" 이달 22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탑승 시위를 하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 2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는 퇴거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윤경 인턴기자[더..
2024.01.26
오세훈 나오라는 전장연…서울시는 "만나도 변화없다"
지하철 시위 재개…"공공일자리 복원" 서울시 "면담 계획 검토하지 않았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이달 2일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섰지만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서교공)의 제지로 열차에 타지 못했다. /이윤경 인턴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오세훈..
2024.01.09
지능형 CCTV·서울형 키즈카페 확대…새해 달라지는 서울
기후동행카드 이달부터 시범운영…9월엔 리버버스 첫만남바우처 상향, 안심소득 대상 확대 서울시가 2024년 새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서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8월18일 오후 관악산 등산로 범죄현장으로 이동하며 박민영관악경찰서장으로부터 설명을..
2024.01.02
서울시-전장연 다시 '강대강'…공공일자리 두고 충돌
지하철 시위 재개…"공공일자리 폐지 철회해야" 서울시 "장애유형별 맞춤형 특화일자리로 전환" 장애인권리예산과 일자리를 놓고 서울시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일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2호선 시청역에서 시위를 하는 모습. /전장연[더팩트ㅣ장혜승 기자]..
2023.11.30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