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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HMM·파나시아와 맞손…ORC 폐열 회수 시스템 해상 실증 업무협약 체결…내년 하반기 착수 삼성중공업은 최근 HMM, 파나시아와 ORC 폐열 회수 시스템 해상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삼성중공업 이호기 친환경연구센터장, HMM 김민강 안전보건본부장, 이민걸 파나시아 대표이사. /삼성중공업[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삼성중공업이 HM..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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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조선·해운 4개사 '탄소중립' 맞손…선박 배출 CO2 잡아낸다 HMM·삼성중공업·파나시아·한국선급 선박 탄소포집·액화저장 실증 추진 2000TEU급 컨테이너선 배기가스서 하루 24톤 CO2 회수 (왼쪽부터) 이영석 KR 사업본부장,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 김경배 HMM 사장, 이수태 파나시아 사장이 선박용 탄소포집 시스템 실증업무 협약 체결후 기념사..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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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삼성중·파나시아와 컨테이너선용 탄소 포집 시스템 실증 환경 규제 대응해 프로펠러 교체도 추진 HMM이 삼성중공업, 파나시아와 컨테이너선용 탄소 포집 시스템을 실증 연구한다. 사진은 HMM의 컨테이너선. /HMM[더팩트ㅣ이성락 기자] HMM은 삼성중공업, 국내 친환경 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와 컨테이너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을 실증 연구한다고 19..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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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HMM·파나시아와 맞손…ORC 폐열 회수 시스템 해상 실증 업무협약 체결…내년 하반기 착수 삼성중공업은 최근 HMM, 파나시아와 ORC 폐열 회수 시스템 해상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삼성중공업 이호기 친환경연구센터장, HMM 김민강 안전보건본부장, 이민걸 파나시아 대표이사. /삼성중공업[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삼성중공업이 HM..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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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시스템 실증 성공…"시장 선점" HMM·한국선급·파나시아 등 공동 참여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시스템(OCCS)이 탑재된 HMM의 22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삼성중공업[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시스템(OCCS) 실증에 성공하며 관련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했다.삼성중공업은 최..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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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삼성重, 국내 최초 탄소포집 컨테이너선 출항 2200TEU급 컨선에 OCCS 설치 국내 최초…온실가스 감축량 등 점검 지난 1일 목포수리조선소에서 개최된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 완공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MM[더팩트ㅣ최의종 기자] HMM과 삼성중공업 등이 국내 최초로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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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기업·지역혁신 사업에 해양대·경운대 선정…각 54억원 지원 산업부 혁신사업에 414억원 투입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에 한국해양대학과 경운대학이 선정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에 한국해양대학과 경운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엔 5년간 54억원 내외의 자금이 지원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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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조선·해운 4개사 '탄소중립' 맞손…선박 배출 CO2 잡아낸다 HMM·삼성중공업·파나시아·한국선급 선박 탄소포집·액화저장 실증 추진 2000TEU급 컨테이너선 배기가스서 하루 24톤 CO2 회수 (왼쪽부터) 이영석 KR 사업본부장,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 김경배 HMM 사장, 이수태 파나시아 사장이 선박용 탄소포집 시스템 실증업무 협약 체결후 기념사..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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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건설부문, 파나시아와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생산한다 양사 MOU 체결, 신재생에너지 사업 집중 ㈜한화 건설부문 원상훈 인프라사업부장(오른쪽)과 파나시아 윤영준 대표이사(왼쪽)가 '탄소중립을 위한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생산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더팩트ㅣ최지혜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친환경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와 ‘바..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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