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파병'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65건
北, 내각 총리에 박태성...부총리는 軍 출신 등 '간부 교체'
내각 총리, '김정은 측근' 박태성 부총리는 군 출신...이례적 기용 최선희, 중앙위 정치국 위원으로 북한이 경제 분야를 총괄하는 내각 총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박태성을 임명했다. 내각 부총리에는 군 출신 인사를 이례적으로 기용하기도 했다. /AP. 뉴시스[더팩트..
2024.12.29
北, 푸틴 연하장만 따로 공개...통일부 "양국 밀착 과시"
北, 푸틴 연하장 '이례적' 별도 보도 푸틴 "2025년에도 긴밀 협조 지속"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27일 북한이 전례와 달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하장만을 따로 공개한 데 대해 "신조약 이행 의지 및 밀착 관계를 과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
2024.12.27
[속보] 美 당국자, 러 쿠르스크 전투서 북한군 수백명 사망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미국 당국자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전투 과정에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cuba20@tf.co.kr
2024.12.18
더보기 >
기사
총170건
권성동 "당리당략만을 위한 野특검법" 철회 촉구
"특검법 도입할 이유 전혀 없어" "국민 혈세·국력 낭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비상계엄 특검법과 관련해 "사실상 특검을 도입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도입하려는 데는 "당리당략적인 이유 하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2025.01.17
외교부 "北 포로 귀순 요청 시 우크라와 협의"
"헌법상 우리 국민...관계 당국 소통" "북한 병사 '귀순 입장 표명'은 아직"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에 대해 "북한군은 헌법상 우리 국민인 만큼 귀순 요청 시 우크라이나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정수·이동현 기..
2025.01.14
권성동 "野 '내란특검법'은 종북특검…왜곡된 대북관 끼워팔려 해"
"대북정책까지 수사하려 해" 민주당 겨냥 "안보 정체성 붕괴시킨다면 이것이 바로 내란" 공수처·국수본엔 "불법수사 손 떼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이 공동발의한 '내란 특검법'과 관련해 "이재명 세력은 대한민국 정체성을 훼손하는 왜곡된 대북관을 특검법에 끼워..
2025.01.14
생포된 북한군, 韓 송환 가능?…국제법 따져보니
북러, 파병 인정 안 해...'포로 지위' 상실 불법전투원, 전쟁 범죄로 형사처벌 전락 범죄인 인도 조약, ICRC 협조 요청 필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전투에 참전한 북한군 2명을 생포했다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국가정보원도 이러한..
2025.01.14
특검법 이어 국조, 계엄 진상규명 속도 野…효과는 '미지수'
'제3자 추천' 특검법 법사위 통과…16일 표결 전망 국조특위도 본격 가동…尹 증인 채택하나 여당 거부로 효과 있을지 '의문' 내란 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도 본격 가동돼 계엄을 둘러싼 야권의 진상규명 움직임이 속도를..
2025.01.14
국정원 "북한군, 생포 위기에 '김정은 장군' 외치며 자폭 시도"
북한군, 3000여명 사상…사망 300여명·부상 2700여명 "북한군 포로 2명…韓에 귀순 요청 시 우크라와 협의" 국가정보원(국정원)이 13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사한 북한군 메모에서 북한 당국이 생포 이전 자폭과 자결을 강조하는 내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
2025.01.13
더보기 >
포토기사
총26건
'내란 특검법' 야당 단..
'꼼수 파병' 김용현 국..
겨레하나 '윤 정부, 군..
김용현 국방부 장관, ..
'북한군 러시아 파병' ..
'선거제 개편 논의' 국..
윤석열, 새해 첫 순방..
尹 국군의 날 기념식..
송영길, 주한 인도대..
[TF사진관] 방위비분담,..
[TF포토] '굴욕 협상 ..
[TF포토] 파병 반대 입..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