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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감독·김민희 '우리의 하루', 칸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 선정 2017년 '그 후' 이후 6년 만에 동반 참석할까 홍상수 감독(왼쪽)의 30번째 작품 '우리의 하루'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칸 감독주간의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화인컷[더팩트｜박지윤 기자]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가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됐다.18일 11시..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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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th BIFF] 경쟁 신설→세계적 거장·배우 총집결…역대 최고 자신(종합) 올해 신설된 경쟁 부문, 한국·일본·중국 등에서 제작된 14편 공개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기자회견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박지윤 기자[더팩트｜박지윤 기자]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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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전통과 현대의 조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부산국제영화제[더팩트｜박지윤 기자]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4일 영화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는 인장을 전면..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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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주현영, 예능·드라마 이어 영화로 '인생캐' 도전 '괴기열차'→'악마가 이사왔다'로 여름 극장가 출격 제29회 BIFAN 폐막작 '단골식당'도 올 하반기 개봉 예정 배우 주현영이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 대중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과연 그가 스크린까지 성공적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더팩트 DB[더팩트｜..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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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만에 韓 영화 폐막작 선정"…새로워진 제29회 BIFAN(종합) 7월 3~13일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 장미희 집행위원장(왼쪽)은 "미래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롭고 재능 있고 창의적인 인력과 감각 그리고 열정을 더해 우리가 구현할 수 있는 BIFAN의 모든 노력의 결실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윤 기자[더팩트｜박지윤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올..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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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살 된 부산국제영화제, 경쟁영화제로 유의미한 변신(종합)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개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기자간담회가 29일 오전에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장윤석 기자[더팩트｜박지윤 기자]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0회를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기자간담..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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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광주여성영화제 11월 6일 개막…9개국 참여 50편 영화 상영 초청 게스트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15회 광주영성영화제 개막작 '양양' 스틸 컷./여성영화제 집행위[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제15회 광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채희)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주극장, CGV광주금남로에서 진행된다.24일 영화제 집행위에 따르면, 1..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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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포토] 김상경, '부천을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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