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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홀딩스, 호주에 자원 연구소 설립…핵심광물 기술 현지화 현지 원료기업·연구기관과 공동 연구 저탄소 기술·희토류 신사업 기반 마련 포스코홀딩스는 30일 호주 서부 퍼스에서 '호주핵심자원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오른쪽 첫 번째)이 호주 핸콕, BHP, 리오틴토 등의 관..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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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홀딩스, 산업용 AI·로봇 경진대회…"기술 경쟁력 확보" 다음 달 30일까지 참가 접수…9월 본선 경기 포스코홀딩스는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산업용 AI-로봇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포스코홀딩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가 산업용 인공지능(AI)-로봇 경진대회(POSCO Industrial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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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에 먹거리 개발까지…'탄소포집' 꽂힌 정유·석화업계 탄소 다배출 정유·석화, CCU 기술 개발 박차 친화석연료 공언 트럼프 집권에도 성장세 가팔라 국내 정유·석유화학 기업들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CCU)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화학 대산공장 메탄건식개질(DRM) 공장 전경. /LG화학[더팩트ㅣ장혜승 기자] 국내 정유·석유화..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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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홀딩스, 호주에 자원 연구소 설립…핵심광물 기술 현지화 현지 원료기업·연구기관과 공동 연구 저탄소 기술·희토류 신사업 기반 마련 포스코홀딩스는 30일 호주 서부 퍼스에서 '호주핵심자원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오른쪽 첫 번째)이 호주 핸콕, BHP, 리오틴토 등의 관..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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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퓨처엠 "올해 안에 LMR 양극재로 보급형 EV 시장 공략" 33% 높은 에너지밀도…기존 설비로 양산 전환 가능 올해 양산기술 확보·수주 본격화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안에 리튬망간리치(LMR)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엔트리·스탠더드 전기차(EV) 시장을 겨냥한 양산 기술 확보와 대규모 수주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가 세종 기술연구..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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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홀딩스, 산업용 AI·로봇 경진대회…"기술 경쟁력 확보" 다음 달 30일까지 참가 접수…9월 본선 경기 포스코홀딩스는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산업용 AI-로봇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포스코홀딩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가 산업용 인공지능(AI)-로봇 경진대회(POSCO Industrial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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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퓨처엠, 1.1조원 유상증자 결정…포스코홀딩스, 5256억 출자 "국내외 양·음극재 생산능력 확대 투자 사업" 포스코퓨처엠이 총 1조1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해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포스코그룹[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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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LG화학 'CCU 컨소시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참여 장인화 회장 '초격차 기술' 극대화 전략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LG화학, 한국화학연구원, 경상북도 등과 '철강산업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CCU메가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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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홀딩스, 글로벌 채권 발행 성공…지주사 체제 이후 처음 그린본드 발행…조달 자금, 에너지 소재 사업 활용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8일 해외 채권시장에서 5년 만기 4억달러 규모, 10년 만기 3억달러 규모 2개 트랜치에서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가 체제 전환 이후 첫 글로..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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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포스코홀딩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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