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기존 SDV 프로젝트 예정대로 추진" 송창현 사임 이후 조직 수습 메시지 "소프트웨어 전환은 타협 불가" 12일 업계에 따르면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이날 AVP본부와 포티투닷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은 그룹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목표"라고 밝혔다. /더팩트 DB[더..2025.12.12
•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UMOS 사업 독립 플랫폼 추진…"시장 선점 속도" "2030년까지 매출 5000억원 달성" 현대자동차그룹 포티투닷이 UMOS(도심 모빌리티 운영체계) 사업을 독립 성장 플랫폼으로 추진하며 사업·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포티투닷이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운영한 무인 자율주행 버스 'aDRT'의 모습. /포티투닷[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자동차그룹..2025.09.23
•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5003억 유증…"글로벌 모빌리티 SW 경쟁력 강화" "글로벌 인재 확보 등에 전략적 투자" 현대자동차그룹 모빌리티 AI(인공지능) 기업 포티투닷(42dot)이 총 5003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한 글로벌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포티두닷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포티투닷[..2025.08.11
• 더보기 >

•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기존 SDV 프로젝트 예정대로 추진" 송창현 사임 이후 조직 수습 메시지 "소프트웨어 전환은 타협 불가" 12일 업계에 따르면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이날 AVP본부와 포티투닷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은 그룹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목표"라고 밝혔다. /더팩트 DB[더..2025.12.12
• 
  연구개발 수장 일제히 바꾼 현대차그룹, '세대교체' 속도내나 송창현 AVP 본부장 사임 이어 양희원 R&D본부장도 용퇴 결정 오는 18일 전후 정기인사 전망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연구개발(R&D) 수장을 일제히 교체한다. /뉴시스[더팩트 | 문은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정기 인사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연구개발(R&D..2025.12.12
• 
  현대차, 사장단 인사 임박…올해는 '안정'이 키워드? 작년 대비 한 달 가량 늦어져 사장단 인사 후 이달 중하순 임원인사 전망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와 기아 본사 전경. /뉴시스[더팩트 | 문은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빠르면 이번 주 사장단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큰 폭의 변화보다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업계..2025.12.08
• 
  관세 리스크 해소 후 첫 인사…현대차그룹, '안정 카드' 꺼낼까 사장단 인사 이르면 이번 주 무뇨스 1년 차, 재신임 관심 관세 부담 완화…'안정 기조' 전망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12월 초 사장단 및 주요 임원 인사를 발표할 전망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현대차[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연말 ..2025.11.26
• 
  AI 전문가 한자리에…크래프톤, SKT와 기술 워크숍 개최 국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 성과 공유 게임·반도체·학계 참여…전방위 협력 논의 지난 18일 서울시 성수동 워룸에서 열린 크래프톤 '2025 파운데이션 모델 테크 워크숍'에 참여한 SK텔레콤 정예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크래프톤[더팩트｜우지수 기자] 크래프톤은 정부 '독자 AI ..2025.11.19
•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UMOS 사업 독립 플랫폼 추진…"시장 선점 속도" "2030년까지 매출 5000억원 달성" 현대자동차그룹 포티투닷이 UMOS(도심 모빌리티 운영체계) 사업을 독립 성장 플랫폼으로 추진하며 사업·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포티투닷이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운영한 무인 자율주행 버스 'aDRT'의 모습. /포티투닷[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자동차그룹..2025.09.23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