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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문성 도의원 "전남형 주민자치박람회 추진해야"…풀뿌리 민주주의 강화 촉구 소규모 사업 한계 지적 22개 시군 공동 박람회 제안 강문성 도의원이 19일 전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며 질의하고 있다. /전남도의회[더팩트ㅣ무안=고병채 기자]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종합 박람회 개최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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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먹는 하마? 풀뿌리 정당 조직?…20년 만에 지구당 부활할까 정치신인 형평성·지역 당원 참여 확대 등 지구당 필요성 커져 고비용 구조·정치자금 문제 해결이 관건 정치권은 지난 2004년 불법정치자금 창구로 전락했다며 지구당을 폐지했다. 그러나 20년 만에 지구당 부활 주장이 부상해 주목된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최근 정치개혁의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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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현일·김우영 여의도 입성…풀뿌리 민심 업고 국회로 서울 구청장 출신…조은희·이해식·김성환·김영배 수성 '민주당→국힘'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은 고배 제22대 총선에서 격전지로 꼽혔던 서울 지역 당선자들 가운데 구청장 출신들이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뉴타운 지하쇼핑몰 빵집에서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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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김제선 중구청장에 명예졸업장 수여 행정학과 입학 이후 전두환 정권 규탄 유인물 배포로 투옥, 제적 대전·충남지역 청년 민주화운동 및 시민참여 운동 주도 김제선 대전시 중구청장이 2일 40여 년 만에 모교 충남대학교에서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충남대학교[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1980년대 군사정권에 맞서다 투옥돼 제적됐던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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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당진시와 주민자치 성과 공유 박승원 광명시장 "주민자치는 시민이 지역 미래를 결정하는 힘" 박승원 광명시장(앞줄 왼쪽 2번째)이 당진시 주민자치회 방문단과 교류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명시[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는 광명을 찾은 충남 당진시 주민자치회 방문단과 지난 10일 평생학습원에서 교류회..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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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27세 '창녕의 딸' 우서영 "민주당 험지 정치, 계속 할 것" 우서영 경남도의원 전 후보 "선거 동안 유권자 만나며 행복했다" "지역 위해 진정성 있게 '험지 중 험지' 창녕서 일하겠다" 1996년생 우서영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후보는 지난 4월 보궐선거에서 24.25%(3709표)를 얻어 '험지에서의 선전'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더팩트>는..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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