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 다 끝나고 교체?…빗물받이 개선 '거북이걸음' 빗물받이 가시성 높이는 '옐로박스' 시범사업 대상지 강남·관악·서초, 한 곳도 설치 안돼 서울시 "제작업체가 서울에 1곳뿐" 서울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지만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2023.07.07
• 더보기 >

• 
  반지하 지상이전 고작 10%…"주민 동의 얻기 어려워" 서울시 반지하가구 이주 더뎌 "홍보 강화, 공공주택 입주 확대" 지난해 8월 9일 쏟아진 폭우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주민들이 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수해 이후 반지하 대책으로 지상층 이주지원을 내놓았지만..2023.06.13
• 더보기 >

• [TF사진관] 풍수해 안전대책 보고회..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