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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뇌물'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집유 확정…벌금 27억원 5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뉴시스대법, 김 대표 상고 기각...원심 확정 [더팩트ㅣ송은화 기자] 회삿돈을 횡령하고 특정 업체의 우유 납품 대가로 12억원 상당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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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회삿돈 수십억 횡령 혐의'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구속영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0일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에 대해 배임수재,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김도균 대표 횡령, 배임수재, 위증교사 등 혐의 [더팩트｜고은결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가 회사 자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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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백화점 명절 전략에 소비자 몰렸다 설 선물세트 판매량↑…20만 원 미만 상품 급증 고급 이미지·합리적 가격으로 고객 수요 공략 30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기 위해 상담받고 있다. /우지수 기자[더팩트｜우지수 기자] 백화점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상품을 찾는..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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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앤탐스, 27일부터 가격 인상…아메리카노 4100원→4400원 "원두 및 원·부재료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 탐앤탐스가 원두 및 원·부재료비 등 제반 비용 상승으로 인해 오는 27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문수연 기자] 탐앤탐스가 오는 27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25일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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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현장] '횡령 혐의'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취재진 피해 검찰 출석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12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포토라인을 설치했던 취재진의 눈을 피해 검찰에 출석했다. /서초동=고은결 기자[더팩트｜서초동=고은결 기자] 수 십억 원에 달하는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취재진의 눈..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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