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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파장] 정부 '사직서 수리' 출구전략…전공의는 "복귀 없다"
전공의 대표 "응급실로 돌아가진 않을 것" "수리 지연한 정부가 손해배상해야" 목소리도 정부의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 철회에도 전공의들은 수련병원으로의 복귀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장기화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출구전략에도 전공의 복귀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4.06.04
[의대증원 파장] 의대 교수들 "법원 결정 전까지 입시요강 발표 말아야"
교수 95% "증원 맟춰 강의실 등 준비 어려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정원이 늘어난 32개 대학 총장을 향해 "법원의 결정 전까지 대학 입시요강 발표를 중지해달라"고 촉구했다..
2024.05.27
[의대증원 파장] 서울의대 교수, 진료중단·사직 임박…"의료붕괴 시작" (종합)
응급·중증·입원 제외한 일반환자 진료 전면 중단 서울의대 비대위 수뇌부 교수 4명은 내달 1일 사직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피로 누적을 호소하며 오는 30일 응급·중증·입원 환자를 제외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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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3건
'의료사고' 의사 법적 책임 완화 추진···환자들 "특권·불안"
법 발의 전제 '의료분쟁 개선 공청회' 의협 "과실치사상죄, 고의·중과실에만" 환자·시민 "의사 특권, 책임감 낮춰" 반발 8일 국회와 정부가 필수의료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의료사고 시 의사들 사법 책임 완화 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사진은 2024년 9월 1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2025.09.08
전공의 복귀했지만 필수과·지역 기피···'지역의사제'도 쉽지않아
필수과·비수도권 저조···성형외과 등 몰려 당정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법제화 방침 "충분한 논의 꼭 거쳐야" 의사단체 반대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사직 전공의들이 대형병원으로 복귀했지만 필수과는 기피하고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몰렸다. 지역병원 복귀율도 저조했다. 정부여당은 필수·지역..
2025.09.08
[건강권 위기③] 공공의대냐 인센티브냐…지역·필수의사 수급 해법 갈림길
이재명 정부, 공공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 등 공약 위헌소지·실효성 등 지적…근로·정주 여건 개선해야 의과대학 증원을 반대하는 의사단체도 의사들도 비수도권 근무, 공공·필수의료 분야 의사가 부족하다는 데엔 공감한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 / 서예원 기자국가의 기본 법칙인 헌법은 '모..
2025.06.14
전공의 복귀 6% 그쳐···"환자들 의료공백 피해 전수조사해야"
860명 복귀···필수과 복귀 저조 예상 전공의 일부 새 정부와 협상 기대 환자들 "의료공백 재발 방지법 필요" 사직 전공의 추가 특례 모집에 6%만 돌아왔다. 사진은 지난 5월 7일 서울대학교병원. /사진=임영무 기자[더팩트ㅣ이준영 기자] 사직 전공의 추가 특례 모집에 6%만 돌아왔다...
2025.06.02
전공의 복귀조건 요구···정부 수용 여부가 '5월 정상화' 관건
필수과 등 다수 호응 여부 관심 복귀 조건 '수련 인정·자리 보장·필수의료 패키지 재논의' 지난 9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 사진=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준영 기자] 보건복지부가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으로 이달 복귀할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공식 검토에 들어갔다. 전공의들이 제시한 복귀 조건을..
2025.05.15
조국혁신당·개혁신당도 '의정갈등 해법 논의' 등판
혁신당, 국회의장에 '의료정상화 대타협기구 설치' 요구 개혁신당, 전공의·의대생과 논의 종합해 중재안 낼 계획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의료대란 사태 장기화 해결책 모색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김선민(왼쪽)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조채원..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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