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하북면'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2건
문 대통령 양산 사저 찬반 갈등 일단락…건립 공사 재개될까
문 대통령 양산 평산마을 사저. /더팩트DB김일권 양산시장-사회단체-경호처, 간담회 갖고 협력 약속 [더팩트ㅣ양산=강보금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건립의 찬반 논쟁이 일단락됐다.양산시는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한 하북면 사저건립 비상대책위원회(..
2021.05.12
[TF팩트체크] "김정숙 여사, 봤다"…경남 양산 농지 '위법 논란'의 진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퇴임 후 주거 목적으로 산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부지가 농지를 포함하고 있어 논란인 가운데 주민들은 김 여사가 수차례 양산 사저 부지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더팩트' 취재진에게 마을주민이 김 여사의 방문 사실을 이야기해주는 모습. /경남 양산=임세준 기..
2020.09.14
더보기 >
기사
총64건
[주간政談<하>] "안 와도 된다며"…발끈한 野에 당황한 외교·국방장관
"걸신들린 하이에나"라 文 비판했던 이언주의 어색한 미소? 추석 연휴 맞아 서울·용산역으로 모인 여야 지도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지난 10일 열린 대정부질문에 앞서 국회 측에 불출석 승인을 받았지만 야당은 "국회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이들을 다시 불러들였다. 하지만..
2024.09.14
'文 사위 채용 의혹' 전 청와대 행정관 증언 거부
"피의자 전환 가능성 있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항공사 특별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청와대 행정관을 불러 공판 전 증인 신문을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월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질문자를 지명하고 있다. /뉴시스[..
2024.09.09
문재인·이재명 "검찰 수사는 정치 보복" 공감대 형성
국민의힘 "수사 영향 주겠다는 노골적 의도" 비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8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가 정치 보복의 수단으로..
2024.09.08
[숏팩트] 퇴임 후 '잊히고 싶다'던 文 총선 등판, 왜? (영상)
총선 열흘 앞두고 등판한 문재인 전 대통령 정부·여당 심판론으로 범야권 지지 호소 전 대통령 이례적 선거운동 영향은 미지수 문재인 전 대통령이 현실 정치에 등판하면서 화제다. /[숏팩트] 캡처[더팩트|이상빈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현실 정치 등판이 화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열흘도..
2024.04.07
국민의힘, '공천경쟁' 교통정리 돌입...대통령실 출신은?
5선 서병수, 부산 진갑→북·강서갑...野 전재수와 붙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 많은 사람이 헌신하는 게 승리의 길"이라며 중진 희생을 촉구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4·10 총선을 앞두고 공천 심사 평가에 들어간 ..
2024.02.07
[주간政談<상>] 민주당, 이동관 탄핵 이견 없었다?..."있었다!"
野 박병석 총선 불출마 선언…與 우신구 국회 입성 文 만난 조국 총선 출마설…민주당 내부서 엇갈린 평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9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가 다음 날인 10일 탄핵소추안을 자진 철회한 뒤 탄핵안을 재발의하고 다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2023.11.11
더보기 >
포토기사
총16건
홍익표 만난 문 전 대통령 "하나 ..
"감사합니다" 지지자들과 밝게 인사..
"드디어 제 집 돌아왔다"...밝은..
마지막 업무 마치고 손 흔드는 탁현..
지지자들에게 손하트 보내는 김정숙 ..
사저에 발들인 문재인 전 대통령 내..
사저 도착 후 밝은 미소 보이는 문..
평산마을회관에서 인사하는 문재인 전..
"행복한 대통령이었다"…문재인, 배..
'귀향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입주 앞둔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마..
평산마을 입구에서 진행되는 검문 검..
더보기 >
동영상기사
총1건
文 "집 오니 안도감 들어", 5년..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