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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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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여라③] 故 김민기 '학전', 아이들 위한 '아르코꿈밭극장'으로
33년 역사 '학전'…아동·청소년 '공연의 장' 탈바꿈 "대학로 대표 어린이·청소년극 발굴할 것" 김민기가 운영한 학전이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아르코꿈밭극장으로 탈바꿈했다. 아르코꿈밭극장 앞에는 故 김민기를 추모하는 꽃과 편지가 놓여있다. /문화영 기자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어..
2024.08.14
[단독 그후] 고 김민기 유족, "마음만 받고 5000만 원 돌려주기로"
"아름다운 마음씀씀이" vs "생전 뜻 따르겠다"는 유족 측 공감 이수만 전 총괄, 고인과 서울대 선후배 사이 생전 각별한 교감 "한 시대를 풍미한 동료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였다." vs "조의금은 물론 1원도 도움 받지 않겠다는 생전 고인의 뜻을 따르겠다." /학전 제공[더팩트ㅣ강..
2024.07.24
[현장FACT] 故 김민기, 동료들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 인사 (영상)
[더팩트ㅣ선은양·서예원 기자] 가수 고(故) 김민기가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아침이슬'의 원작자 가수 고(故) 김민기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아르코꿈밭극장은 고인이 생전 33년간 작품을 올리고 신인 배우를 발굴한 소극장 학전이 있던 곳입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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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32건
'하얼빈'·'흑백요리사', '백상예술대상' 대상..'폭싹 속았수다' 4관왕(종합)
영화 '전,란' 3관왕 '정년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각각 2관왕 영화 '하얼빈'(왼쪽)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각각 영화 부문, 방송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 CJ ENM, 넷플릭스[더팩트 | 김명주 기자] 영화 '하얼빈'..
2025.05.06
서울시 문화상 연극부문에 고 김민기…"연극계 발전 크게 기여"
서울시가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제73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고(故) 김민기 전 학전 대표.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제73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를 22일 발표했..
2024.11.22
[친구들! 모여라③] 故 김민기 '학전', 아이들 위한 '아르코꿈밭극장'으로
33년 역사 '학전'…아동·청소년 '공연의 장' 탈바꿈 "대학로 대표 어린이·청소년극 발굴할 것" 김민기가 운영한 학전이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아르코꿈밭극장으로 탈바꿈했다. 아르코꿈밭극장 앞에는 故 김민기를 추모하는 꽃과 편지가 놓여있다. /문화영 기자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어..
2024.08.14
[친구들! 모여라②] 아이들의 대통령, 캐릭터 '베베핀' 속으로
키즈 전용 영화관 '포포시네마' 현재 더핑크퐁컴퍼니의 아동콘텐츠 '베베핀'이 아동 전용 영화관 포포시네마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어린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콘텐츠들이 대거 출격했다. 영화와 뮤지컬 업계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4.08.13
[친구들! 모여라①] "여름 방학이네"…영화·뮤지컬의 '키즈 사로잡기'
'슈퍼배드4' '사랑의 하츄핑' 개봉 교육 담은 뮤지컬도 입소문 영화 '슈퍼배드4'(왼쪽)와 '사랑의 하츄핑'이 개봉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버설 픽쳐스, ㈜쇼박스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어린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콘텐츠들이 대거 출격했다. 영화와 뮤지컬 업계는 아이..
2024.08.12
[나의 인생곡(176)] 김민기 '아침이슬', 추상적 가사 속 '강렬한 끌림'
'김민기 1집'(71년) 발표-후배 양희은 데뷔 앨범 수록 정부, 건전가요 선정-금지곡 지정-80년 대 중반 해금 '아침이슬'은 김민기가 최근 세상을 떠나면서 뜨겁게 재조명 받았다. 고등학교 시절 작곡했던 '친구'와 함께 '김민기 1집'(71년)에 담았다. 같은 해 그가 직접 편곡해 양희은 데뷔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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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7건
故 김민기를 위한 추모곡 연주하는 ..
故 김민기 보내며...'아침이슬' ..
'대학로 학전' 떠나는 故 김민기 ..
별이 된 김민기 '눈물 훔치는 장현..
'아침이슬' 故 김민기, 옛 학전에..
설경구 '故 김민기 떠나 보내며' ..
학전 이끈 '아침이슬' 김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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