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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만 5세 취학 개편안 즉각 폐기돼야" 박 교육감, "사전협의 없는 섣부른 학제 개편은 혼란만 불러"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4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만 5세 아동의 취학을 위한 학제 개편안을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경남도교육청 제공[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최근 정부의 만 5세 아동의 취학을 위한 학제..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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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부산시당 "초등 입학 연령 하향, 무책임한 졸속 정책" 맹비난 "학부모들 불안으로 내몰아…즉각 철회해야" 박순애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앞에서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진보당 부산시당은 2일 정부의 '만 5세 초등학교 취학 학제..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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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애, 35일 만의 사퇴…음주운전부터 학제개편까지 8일 오후 자진사퇴…박 부총리 “모든 논란은 제 불찰”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자진사퇴했다. 사진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ㄴ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뉴시스[더팩트ㅣ안정호 기자] 박순애..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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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애 “만5세 입학, 국교위서 초안 마련…1학년 과정 개편 염두” 1일 취재진에 “사회적 합의 도출할 것”…학부모·교원단체 “철회까지 총력 투쟁”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연말까지 학제개편 초안을 마련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박 부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제개편안에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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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위, '만 5세 입학' 학제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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