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81% "안전·보호대책 없는 현장체험학습 중단·폐지해야" 교총, 현안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교실 CCTV 설치법 85%가 반대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바비엥2교육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 한국교총 제공[더팩트ㅣ조채원 기자] 교사 10명 중 8명이 '현장 체험학습을 중단하거나 폐지해야 한..2025.03.20
• 
  한동훈 인재영입 1호 정성국 전 한국교총회장 출마 비판 왜? 부산학부모연합회, "더 좋은 조건이면 언제든 내던질수 있는 분" 한국교총 국회의원 출마위해 회장직 중도사퇴 20년만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2024.02.06
• 
  이주호 "교권 땅에 떨어져…학생인권조례 재정비해야" 한국교총 간담회서 밝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서울 서초구 초등교사 사망 사건 대책으로 학생인권조례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임영무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서울 서초구 초등교사 사망 사건 대책으로 학생인권조례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이..2023.07.21
• 더보기 >

• 
  교사 81% "안전·보호대책 없는 현장체험학습 중단·폐지해야" 교총, 현안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교실 CCTV 설치법 85%가 반대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바비엥2교육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 한국교총 제공[더팩트ㅣ조채원 기자] 교사 10명 중 8명이 '현장 체험학습을 중단하거나 폐지해야 한..2025.03.20
•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후보들 윤곽 드러나 진보 진영, 김석준·차정인 등 후보군 보수 진영, 새 후보군 목소리도 나와 부산교육청 전경. /교육청[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도전장을 내는 후보군들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진보 진영 후보들은 보수 후보들보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보수 진영..2025.01.13
• 
  조규일 진주시장, 교총 회장 만나 "'교육 도시 진주' 옛 명성 회복 힘써 달라" 강주호 교총 신임 회장 "진주 K-기업가정신 가치 알리는 데 공감, 우수한 교육 인프라 등 적극 홍보" 조규일 진주시장(왼쪽)이 강주호 제40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을 만나 당선을 축하하며 교육 도시 진주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진주시[더팩트ㅣ진주=이경..2024.12.17
• 
  '제자에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7일 만에 사퇴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의혹을 받은 박정현 한국교총 신임 회장이 당선 7일 만에 물러났다../교총[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의혹을 받은 박정현 한국교총 신임 회장이 당선 7일 만에 물러났다.박정현 교총 회장은 27일 "제 지난 과오와 실수로 한국교총과 회원님, 그..2024.06.27
• 
  신임 교총회장, 제자 관계로 징계 전력…"부적절 처신 없었다" 신임 한국교총 회장이 과거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로 징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직접 해명했다./교총[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신임 한국교총 회장이 과거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로 징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직접 해명했다.박정현 교총 회장은 22일 입장문을 내 "2013년 저의 실수와 과오로 당시..2024.06.22
• 
  [격전지 탐방] "한동훈 1호 인재입니다"…'교사들 대변인' 정성국 정성국 국민의힘 부산진갑 후보 동행취재 초등교사 출신으로 한국교총 회장까지 "尹정부 심판은 이르다…일하도록 힘 모아야" 정성국 국민의힘 부산진갑 후보가 4일 오후 부산진구 당감동 당감골목시장을 찾아 지지자와 손뼉을 치고 있다. /부산=김세정 기자[더팩트ㅣ부산=김세정 기자] 봄을 알리듯 ..2024.04.07
• 더보기 >

• [TF포착] 황교안 '피곤한 하루, ..
• [TF포토] '인사 나누는 황교안-하..
• [TF포토] '교육계 신년교례회 환영..
• [TF포토] '2019년 공교육 살리..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