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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투자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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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최윤범·박기덕 주주 소송…"한화 주식 헐값 처분해"
최소 196억 우선 청구 주가 80% 오른 것 감안하면 최대 1000억 규모 손해 주장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특수목적법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과 박기덕 대표이사를 한화 주식을 헐값에 처분해 회사에 손해를 입힌 이유로 주주대표소송을 12일 제기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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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최윤범·박기덕 주주 소송…"한화 주식 헐값 처분해"
최소 196억 우선 청구 주가 80% 오른 것 감안하면 최대 1000억 규모 손해 주장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특수목적법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과 박기덕 대표이사를 한화 주식을 헐값에 처분해 회사에 손해를 입힌 이유로 주주대표소송을 12일 제기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2025.05.12
MBK·영풍, '검찰 조사'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 취임 반대
고려아연 이사회, 주주들에 자본시장법 위반 행위 입장 밝혀야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지난 1월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
2025.05.09
'사법리스크'에 상처 뿐인 영광될라…영풍·MBK-고려아연 '출구' 부재
검찰 양측 '정조준'…영풍·MBK, 항고 심문기일 지정신청서 제출 한국노총금속노련 고려아연노동조합원들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원들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 앞에서 제51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MBK를 규탄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
2025.05.02
MBK "고려아연 관련 검찰 압색, 자료 수집 차원 참고인 자격"
24일 검찰 압수수색 받아 "경영진이나 자택 조사 없어" 24일 MBK파트너스는 이날 검찰의 본사 사무실 등 압수수색은 일부 알려진 내용과 달리 자료 수집 차원의 참고인 자격의 수사라고 입장을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한림 기자] MBK파트너스가 24일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자료 수집..
2025.04.24
MBK 김광일, 고려아연 주주에 서한…"낡은 거버넌스 개혁하자"
"과제 해결 없이는 트로이카 드라이브 추진 불가능" 집중투표제 도입 반대·14인 이사후보 선임 지지 요청 등 내용 담겨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고려아연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회복'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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