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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온도 36.5℃①] 패러다임 대전환, 기로에 선 사회적기업 '육성→자생력 제고' 16년 만에 지원책 대전환…현장 혼란 정부가 16년간 지속한 '육성' 위주의 사회적기업 지원 정책을 '자생력 제고'로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은 대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픽사베이영리(營利)를 얻기 위해 재화나 용역을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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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사회적경제 기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역 243개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회복과 공동의 발전 방향 모색 지난 20일 중구청에서 진행된 사회적경제 기업 역량 강화 교육 모습./대전 중구[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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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정책 변화에 현장 위축…"'비즈니스'할 종합 정책 필요" 국회 '사회적경제' 정책토론회…"보수·진보 이념 문제 아냐"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와 국회 사회혁신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와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후원한 '사회적경제 정책토론회'가 16일 열렸다. /최의종 기자[더팩트ㅣ..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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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온도 36.5℃⑦]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엇갈린 정부와 현장 정부 "개편된 지원체계 안착 위해 모두의 노력 필요" 현장 "정책 기조 원상복구 및 현장과 소통 필요해" 정부가 사회적기업 지원 패러다임을 바꾼 가운데 현장에선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세종 고용노동부 청사 전경. /더팩트 DB영리(營利)를 얻기 위해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고 판..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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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온도 36.5℃①] 패러다임 대전환, 기로에 선 사회적기업 '육성→자생력 제고' 16년 만에 지원책 대전환…현장 혼란 정부가 16년간 지속한 '육성' 위주의 사회적기업 지원 정책을 '자생력 제고'로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은 대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픽사베이영리(營利)를 얻기 위해 재화나 용역을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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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균형인사비서관 등 신임 비서관 5명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신임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김미경(왼쪽) 신임 균형인사비서관, 조영철 재정기획관. /청와대 제공'조국 보좌관' 김미경, 균형인사비서관에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균형인사비서관에 김미경(45) 전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 5명의 비서관..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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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현장] 문재인 정부 2년 '사회적경제' 어디까지 왔나 21일 오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문재인 정부 2년 사회적경제 평가와 과제'를 주제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호 의원은 "내년 총선 승리로 입법 병목현상을 해소 할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남윤호 기자김정호 "결론은 입법 지연 문제…내년..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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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포토] '문재인 정부 2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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