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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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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제원 전 비서 "죽음이 성폭력 면죄부 돼선 안돼"
"수사 80% 이상 진행…죽음으로 죄 사라지는 일 없어야" 경찰에 수사결과 발표 촉구…1만1626건 연서명도 전달 한국여성의전화·한국성폭력상담소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력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여성의전..
2025.04.09
'밀양 성폭행' 피해자 측 "가해자 공개 동의한 적 없다"
나락 보관소 "피해자 측 동의 받아 가해자 44명 신상 공개" 피해자 측 "첫 영상 게시 전까지 해당 사실 몰라" 정정 요구 6일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해당 사건 피해자 측은 “나락 보관소가 ‘피해자 가족 측과 직접 메일로 대화 나눴고 44명 모두 공..
2024.06.06
대낮 성폭행에 여성 '극한 공포'…"단순 묻지마 범죄 아냐"
최윤종 사건에 '불안' 강조…휴대용 경보기 이용도 전문가들 "여성폭력 범죄로 인식 안 하는게 문제"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에서 30대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 최윤종(30)은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하고 싶어서 범행했다"고 말했다. /박헌우 기자[..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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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3건
'밀양 성폭행' 피해자 측 "가해자 공개 동의한 적 없다"
나락 보관소 "피해자 측 동의 받아 가해자 44명 신상 공개" 피해자 측 "첫 영상 게시 전까지 해당 사실 몰라" 정정 요구 6일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해당 사건 피해자 측은 “나락 보관소가 ‘피해자 가족 측과 직접 메일로 대화 나눴고 44명 모두 공..
2024.06.06
전장연, 서교공·국가 상대 1억대 손해배상 청구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다가 퇴거 조치를 당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통공사(서교공)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다가 퇴거 조치를 당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024.02.27
'박원순 다큐' 상영 금지…법원 "피해자 명예 훼손"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 '첫 변론'의 사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20일 인용했다. /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첫 변론'의 상영이 금지됐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
2023.09.21
박지현 "민주당, 2030 여성 지지받고 싶으면 '성폭력' 단호히 대처해야"
민주당 원외모임 '넥스트민주당', 권력형 성범죄 관련 토론회 개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당 원외 청년 당원들이 5일 당내 권력형 성폭력 재발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논의하는 '권력형 성범죄, 안전한 민주당으로 가는 길' 토론회를 열었다. /넥스트민주당 제공[더팩트ㅣ국..
2023.07.05
'반인륜적' 아동·친족 성범죄 법안 '쿨쿨'
'공소시효 폐지' 법안 등 계류 친족 성폭력 사건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가해자가 가족이라는 특성 때문에 피해자가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친족 성폭력 관련 법안들은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1. 2009년 전북의 어느 한 자택. A..
2022.05.23
'조주빈 징역 40년'에 피해자 "공범도 엄벌해야"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26일 조주빈과 공범의 선고 공판 이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세정 기자여성단체 "디지털 성범죄 뿌리 뽑겠다"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박사방'을..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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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고 박원순 피해자 "그..
[TF사진관] 박원순 성추행 의혹 고..
[TF사진관] '피해자와 연대하겠습니..
[TF포토] 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
[TF포토] '성착취·성폭력'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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