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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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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에 바란다②] 15년 만에 성평등지수 하락…'3년 표류' 여성정책 기로
"여가부 강화로 구조적 성차별 개선해야" 이 대통령,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강화 공약 여가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성평등지수' 점수는 65.4점으로 2022년 66.2점보다 0.8점 떨어졌다. 여성계는 윤석열 정부에서 성평등 가치가 크게 퇴보했다며 차기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그..
2025.06.06
고 장제원 전 비서 "죽음이 성폭력 면죄부 돼선 안돼"
"수사 80% 이상 진행…죽음으로 죄 사라지는 일 없어야" 경찰에 수사결과 발표 촉구…1만1626건 연서명도 전달 한국여성의전화·한국성폭력상담소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력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여성의전..
2025.04.09
'밀양 성폭행' 피해자 측 "가해자 공개 동의한 적 없다"
나락 보관소 "피해자 측 동의 받아 가해자 44명 신상 공개" 피해자 측 "첫 영상 게시 전까지 해당 사실 몰라" 정정 요구 6일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해당 사건 피해자 측은 “나락 보관소가 ‘피해자 가족 측과 직접 메일로 대화 나눴고 44명 모두 공..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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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35건
접근금지 비웃는 스토킹 살인…두려움은 피해자 몫
스토킹 피해자-가해자 분리 기간 짧아…잠정조치 '한계' 신고 이후에도 '불안'…"사후 위험성 예측도 고려해야" 스토킹 범죄 피해자는 잠정조치에 따른 접근금지로 가해자와 분리되고 있지만, 접근금지 기간이 짧아 재범 위험에 처해 있는 현실이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위..
2025.06.22
[새정부에 바란다②] 15년 만에 성평등지수 하락…'3년 표류' 여성정책 기로
"여가부 강화로 구조적 성차별 개선해야" 이 대통령,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강화 공약 여가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성평등지수' 점수는 65.4점으로 2022년 66.2점보다 0.8점 떨어졌다. 여성계는 윤석열 정부에서 성평등 가치가 크게 퇴보했다며 차기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그..
2025.06.06
'밀양 성폭행' 피해자 측 "가해자 공개 동의한 적 없다"
나락 보관소 "피해자 측 동의 받아 가해자 44명 신상 공개" 피해자 측 "첫 영상 게시 전까지 해당 사실 몰라" 정정 요구 6일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해당 사건 피해자 측은 “나락 보관소가 ‘피해자 가족 측과 직접 메일로 대화 나눴고 44명 모두 공..
2024.06.06
전장연, 서교공·국가 상대 1억대 손해배상 청구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다가 퇴거 조치를 당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통공사(서교공)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다가 퇴거 조치를 당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024.02.27
'박원순 다큐' 상영 금지…법원 "피해자 명예 훼손"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 '첫 변론'의 사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20일 인용했다. /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첫 변론'의 상영이 금지됐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
2023.09.21
박지현 "민주당, 2030 여성 지지받고 싶으면 '성폭력' 단호히 대처해야"
민주당 원외모임 '넥스트민주당', 권력형 성범죄 관련 토론회 개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당 원외 청년 당원들이 5일 당내 권력형 성폭력 재발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논의하는 '권력형 성범죄, 안전한 민주당으로 가는 길' 토론회를 열었다. /넥스트민주당 제공[더팩트ㅣ국..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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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고 박원순 피해자 "그..
[TF사진관] 박원순 성추행 의혹 고..
[TF사진관] '피해자와 연대하겠습니..
[TF포토] 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
[TF포토] '성착취·성폭력' 카르텔..
[TF포토] '고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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