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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고려아연과 美 IRA 공동 대응 '맞손' 전지소재 등 포괄적 사업협력 MOU 체결 양사 간 2576억 원 규모 상호 지분 취득 LG화학이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방지법에 대응하기 위해 고려아연과 포괄적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 | 서재근 기자] LG화학은 23일 고려아연과 미국 IRA(Infl..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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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캐즘 이후' 바라보는 배터리업계…인터배터리 2025서 신기술 대거 공개 리사이클링, 원통형 배터리, 미래형 로봇 기술 등 눈길 '인터배터리 2025'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100% 재활용해 만든 코발트 양극재와 폐분리막을 활용한 소형 크로스백과 파우치입니다."..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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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인터배터리 참가…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체인 강조 "글로벌 공급망 자립 이바지" 고려아연이 오는 5~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다. /고려아연[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고려아연이 국내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하며 이차전지소재 사업 밸류체인을 소개한다.고려아연은 오는 5~7일 서울..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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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산제련소 방문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임직원 격려 2차전지 핵심소재 사업 점검 "울산 시민 지지와 성원 감사"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31일 올인원 니켈제련소 건설현장을 방문해 진척상황을 확인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고려아연[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고려아연은 설연휴를 마친 최윤범 회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울산 온산제련소를 찾아 현장 현안..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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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종로 그랑서울 빌딩으로 본사 이전 논현동 사옥 떠나 종로구 그랑서울로 본사 확장 이전 50년 전 종로서 창립 뒤 복귀 고려아연이 기존 논현동 사옥을 떠나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 입주해 업무를 시작한다. /고려아연[더팩트 | 김태환 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은 고려아연이 종로에서 미래 50년을 향한 새 여정을 시작한다.고려아..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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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구체, 전구체 생산에 혁신 공정 도입…연내 생산 기대감↑ 세계 최대 용량 반응기 사용…공정 능력 향상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 계열사 '한국전구체주식회사(KPC)'가 전구채 생산 시험 가동에 혁신 공정을 도입했다. /고려아연[더팩트 | 김태환 기자]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KPC)'가 전구체 생..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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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美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건설 착수…2026년 양산 연산 6만 톤 생산…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60만 대 규모 고객사와 양극재 개발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 협력 추진 20일 LG화학 테네시 양극재 공장 착공식에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빌 리 테네시 주지사(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주요 인사가 시삽을 하고 있다. /LG화학..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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