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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국립공원단, AI 기반 산불 실시간 감시체계 구축 ‘맞손’ 산불감시 인력 공조체계 구축…초동대응 강화 전망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왼쪽 네번째부터)과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1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전[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전력과 국립공원공단이 산불 예방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AI..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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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데이터센터 전기공급실태 특별감사’ 성과 발표 215개 기관 감사책임자 참석…올해 감사 방향 등 논의 117조 규모 전력설비 과잉투자 가능성 사전 차단 효과 한국전력은 11일 '2025년 자체감사 책임자 회의'에서 데이터센터 전기공급실태 특별감사’ 성과 등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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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고졸 직원 전문성 제고···'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개설 졸업 시 4년제 정규학위…대면·온라인 병행 7일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가운데)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제1기 신입생 입학식에 참여해 축사하고 있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전력이 실무경험을 갖춘 고졸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학 교육을 지원하는 인..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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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국립공원단, AI 기반 산불 실시간 감시체계 구축 ‘맞손’ 산불감시 인력 공조체계 구축…초동대응 강화 전망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왼쪽 네번째부터)과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1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전[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전력과 국립공원공단이 산불 예방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AI..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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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역세권 노선 1003번 버스 운행 효율성 높인다 조치원 경유 조정·오송2지구 연장 등 시민 수요 맞춤형 개편 1003번 노선조정 및 연장도. /세종시[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가 14일부터 세종∼대전·청주 간 광역버스노선인 1003번 노선에 대해 조치원 경유지 변경 및 오송2지구 노선 연장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9..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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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상갈초·보라초 통학로 전선 지중화…정부·한국전력 사업비 70% 지원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있는 상갈초등학교와 보라초등학교 통학로에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진행된다./용인시[더팩트ㅣ용인=유명식 기자] 경기 용인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17억 원을 들여 상갈초등학교와 보라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의 '2..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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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고졸 직원 전문성 제고···'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개설 졸업 시 4년제 정규학위…대면·온라인 병행 7일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가운데)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제1기 신입생 입학식에 참여해 축사하고 있다.[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전력이 실무경험을 갖춘 고졸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학 교육을 지원하는 인..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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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S 전국 구축 완료…분산에너지 활용 본격화 전망 추가 망 건설비 4000억원 절감 효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이 전국에 구축이 완료돼 앞으로 분산에너지(지역 단위 에너지 시스템) 활용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이 지난해 12월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에 참석한..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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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작년 영익 8.3조원…4년만 흑자 전환 2021년 이후 주적 적자 34.7조원…작년 3분기 기준 부채 204조원 한전은 2024년 결산 결과, 매출액 94조 13억원, 영업비용 85조 6524억원, 영업이익 8조 3489억원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전력[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전력이 2024년 영업이익 8조348..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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