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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 콘텐츠도 자율등급 분류 시대 '활짝'…업계 "적극 환영"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OTT 사업자들의 콘텐츠 자체 등급 분류를 골자로 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들의 콘텐츠 자체 등급 분류가 가..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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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OTT협의회, 오늘(2일) 공식 출범…규제·제도 목소리 낸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대표적인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가 '한국OTT협의회(협의회)'를 발족한다. /협의회 제공이달 중 운영위원회 킥오프 회의…정책 개발 및 의견개진 활동 진행 [더팩트│최수진 기자] 저작권 문제, 미디어 규제 등 OTT 관련 정책 이슈가 쏟아지는 가운데 관련..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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