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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력한 투쟁 속 존재감 드러낸 한동훈…정치적 입지 넓힐까 사실상 '대장동 항소 포기' 판 깐 韓 원외서 여론전 이끌어…당은 따라가는 모양새 향후 정치적 입지 확보 가능성 有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을 계기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적 입지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한 전 대표(오른쪽)와 장동혁 최고위원이 2024..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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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韓 당원게시판 논란, 아직 종결되지 않아…원칙적 처리" 국힘, 신임 당무감사위원장에 이호선 교수 임명 "유사 사안 발생 시 사실관계 명확히 밝혀 알릴 것" 한동훈(오른쪽)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개입 의혹 관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당무 감사와 관련해 "당무감사위에서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원칙적으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정한 기자..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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