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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글로벌,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000만원 기부 공간복지 지원·자원봉사 활동도 계획 한미글로벌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1일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송필호(왼쪽)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최성수 한미글로벌 사장. /한미글로벌[더팩트 | 공미나 기자]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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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건설경기 침체 지속…해외서 돌파구 찾은 한미글로벌 해외사업 실적 상승세…지난해 275억원 달성 "앞으로도 해외수주 확대 노력할 것" 지난 2023년 12월 총사업비 24조원 규모의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조성사업' PM 용역을 수주했다. 왼쪽 상단 작은 사진은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한미글로벌[더팩트｜이중삼 기자] 국내 건설경기 침체..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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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글로벌, 건설산업 ESG 서적 발간…"업계 도움 되길" 서울대학교 안창범·이종섭 교수 공동 집필 한미글로벌이 건설산업의 ESG 전략을 다룬 서적 '건설산업 ESG, 지속가능성을 향한 전략'을 발간했다. /한미글로벌[더팩트 | 공미나 기자] 한미글로벌은 '건설산업의 ESG, 지속가능성을 향한 전략' 서적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서적은 한미글로벌..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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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글로벌, 산불 피해 복구 위해 5000만원 기부 공간복지 지원·자원봉사 활동도 계획 한미글로벌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1일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송필호(왼쪽)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최성수 한미글로벌 사장. /한미글로벌[더팩트 | 공미나 기자]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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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화되는 우크라 재건 사업, 보릿고개 韓 건설 돌파구될까 700조 우크라 재건 사업 시장 열릴 가능성 일각에서는 "마냥 장미빛 아냐" 전망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내 건설사들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러시아의 로켓 공격으로 파손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이지움의 시청 건물. /뉴시스[더팩트 | 공미나..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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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베트남서 공간복지 지원사업 100호 달성 2010년부터 국내외 공간복지 사업 시작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이 함께 진행하는 '해외 공간복지 지원사업'이 100호를 달성했다./한미글로벌[더팩트 | 공미나 기자]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베트남 하이증성에서 해외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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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위기를 기회로…역발상 필요" "건설업 최고로 신뢰 받는 기업 돼야"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는 역발상 경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미글로벌[더팩트 | 공미나 기자]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2일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하자고 건설산업에서 최고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자"고 구성..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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