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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저선량방사선 활용 ‘알츠하이머’ 치료 가능성 확인 치료군, 12개월간 부작용 없이 인지기능 저하 완화 한국수력원자력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저선량방사선 치료를 수행하며 12개월 인지기능 등을 관찰한 결과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26일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인근에서 열린 실종 치매환자 발견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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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저선량방사선 치료연구 성과공유 심포지엄 개최 저선량방사선 활용 난치성 질환 임상 주관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할 것" 한국수력원자력과 삼성서울병원은 18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저선량방사선 치료연구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열었다. / 한수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저선량방사선을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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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방사선 피폭 대응 역량 제고 워크숍 개최 “방사선 피폭 검사 기술 한층 고도화” 한국수력원자력은 6~7일 '국내 생물학적 선량평가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 한수원[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방사선 피폭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선량평가 표준화 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한수원은 지난 6..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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