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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건설사 5년간 산재 2만여건…사망자만 210명 올해 상반기에만 2846건으로 2021년 산재 건수 육박 대우건설 최다 불명예…민홍철 "예방 제도 보완 필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민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모두 2만94건이라고 밝혔..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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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뺐던 한화 다시 관심…상계주공5단지, 이번엔 시공사 찾나 2차 현장설명회에 한화, HL디앤아이한라, 두산건설 참석 7월 입찰 마감…낮은 사업성 발목 잡아 지난 20일 열린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에 한화 건설부문, HL디앤아이한라, 두산건설 등 총 3개의 건설사가 참석했다. /공미나 기자[더팩트｜황준익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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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건설부문, 건설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활동 및 협력사 채용설명회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과 함께하는 '건설인력 양성 및 협력사 채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더팩트｜황준익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과 함께하는 '건설인력 양성 및 협력사 채용..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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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안정·사업확장·안전관리…건설업계, 이유 있는 CEO 교체 한화건설·코오롱글로벌·SK에코 등 CEO 교체 하반기 들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수장 교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이다. /한화 건설부문,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더팩트 | 공미..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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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거여새마을 등 공공재개발 6곳 시공사 간담회 개최 공공재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 위해 열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공공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시공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더팩트 | 공미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시공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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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건설부문, 9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우수' 이상 등급 획득 금융·기술·문화 등 협력사 상생 인프라 확대 한화 건설부문이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화 건설부문[더팩트 | 공미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하 한화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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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건설사 5년간 산재 2만여건…사망자만 210명 올해 상반기에만 2846건으로 2021년 산재 건수 육박 대우건설 최다 불명예…민홍철 "예방 제도 보완 필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민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모두 2만94건이라고 밝혔..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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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건설 풍향계①] '사업 다각화'로 새판 짠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리더십 '파란불' 복합개발사업·데이터센터 등 신성장동력 확보 '선택과 집중' 통한 수익성 창출 집중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사업 다각화 전략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더팩트건설사들이 더 이상 집만 지으며 생존을 도모하긴 어려운 시대에 접어들었..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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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대전역세권사업 본격화…연내 착공 추진 대전역세권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 프로젝트인 '복합2구역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쇠퇴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이끄는 대전의 중심축 재편이 시작될 전망이다.복합2구역은 대전역 동광장 일..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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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사진관] 아들 손 잡고 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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