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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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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깬' 아시아나항공, '몽골 하늘길' 열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인천-울란바타르 간의 주 3회 운수권을 아시아나항공에 배분했다. /더팩트 DB국토부, 아시아나항공에 '인천-울란바타르' 주 3회 운수권 배분 [더팩트ㅣ서민지 기자] 30년 가까이 대한항공이 독점 운항하던 몽골 하늘길이 아시아나항공에게도 열렸다. 국토교..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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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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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체코·우즈백 직항 등 국제선 확대…15개 노선 항공사 배분
체코(주4회→주7회)·우즈벡(주10회→주12회)로 증편 인천-구이린(계림) 주7회 운항 등 국제선 확대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여객들이 분주히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더팩트 | 김태환 기자]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15개 노선의 운수권을 8개 국적 항공사에..
2024.11.28
진에어 노조 "국토부 운수권 배제, 특정 기업 죽이기"
"2018년부터 신규 노선 못 받아" 진에어 노동조합이 운수권 배분에서 배제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진에어 제공[더팩트|정문경 기자] 진에어 노동조합이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운수권 배분에서 진에어를 배제한 것에 대해 '특정기업 죽이기'라고 비판했다.진에어 노조는 20일 "국토부 항..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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