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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 해상 인력 양성 위해 산학 장학제도 신설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4학년 재학생 중 매년 12명 지원 지난 8일 목포해양대에서 열린 '현대글로비스 산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앞줄 오른쪽부터) 권치오 현대글로비스 해운사업전략실장, 권기돈 지마린서비스 대표이사,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 등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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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중국 서해 구조물 논란에 "中 행동에 따라 대응" "모든 가능성 염두, 실효 방안 검토" 조태열 장관, '비례 대응 조치' 언급 "北 파병 관련 러시아와 소통 노력" 외교부는 29일 중국의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구조물 설치 논란에 대해 "중국 측의 행동 여하를 비롯해 경제적 타당성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임영무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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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中 서해 구조물 논란에 "우려 전달…계속 소통할 것" 제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서 입장 전해 "첫 대면 개최, 최초 분과위 출범 의의" 北 핵 보유 논란에 "절대 지위 못 가져" 외교부는 24일 한중 해양협력대화에서 서해 구조물 논란이 언급된 데 대해 "서해 해상 중국 측 구조물에 대한 정부의 깊은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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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中 서해 구조물에 "해양 권익 침해 안 돼…적극 대응" 2018년부터 PMZ에 '구조물' 설치 계속 "한국, 이성적으로 접근하라" 적반하장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중국의 서해 구조물 설치 논란에 대해 "우리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해양 권익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는 기본 입장하에 앞으로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중국 측과도 필요한 대화와 소통..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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