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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병역논란 왜?③] '형평성'에 발목 잡힌 대중문화예술인, 해외서도 '관심' 내년이면 만 30세가 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사진)은 지난해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를 통해 "나라의 부름이 있다면 병역에 모두 응하겠다"며 입대를 시사한 바 있다. 지난 10월 '2021 TMA'에 참석한 진./이선화 기자방탄소년단(BTS)의 병역 이슈가 다시 등장했다. 최근 국회 국..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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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언서 프리즘] K-컬처 인기에 '리액션 유튜브'에도 관심 ↑ 한국문화 접한 외국인 반응·전문 콘텐츠 리뷰 '인기' 한국 대중문화를 접한 외국인들의 반응을 주 소재로 삼는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반응 채널 캡처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온라인상에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활동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온라..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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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북한 개입설 "1980년 당시 외무부가 앞장서 왜곡"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직후 당시 외무부(현 외교부)가 중남미 재외공관을 통해 비상계엄 전국 확대와 관련한 조치사항 및 해외반응 동향을 살핀 정황이 드러났다. 사진은 19080년 외무부 공문 사본./윤영덕 의원실 제공윤영덕 의원 "중남미 해외 공관 동원…국제사회에 신군부 권력 찬탈 정당성..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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