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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미수 피의자 불법 면회시켜 준 경찰 3명 불구속 기소 '피의자 출감 지휘서' 허위 작성해 불법 면회 제공 부산지검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를 불법으로 면회시켜 준 부산·경남 경찰 간부들이 불구속 기소됐다.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전 경남경찰청 A 경무관과 전 해운대경찰서장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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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스쿨존 여아 사망사고, 운전자 2명에 '민식이법' 적용 경찰이 부산 스쿨존 여아 사망사고와 관련, 운전자 2명 모두에 '민식이법'을 적용했다. /이동률 기자부산 사망사고 첫 민식이법 적용 사례 [더팩트｜한예주 기자] 경찰이 부산 해운대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여아 사망 교통사고와 관련해 운전자 2명 모두에게 '민식이법'을 적용해 입건했다...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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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법인 만들어 대포통장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공급한 일당 검거 97개 계좌로 오간 피싱 피해금만 3900억 원 규모 경찰, 도피한 총책 등 3명 인터폴 적색수배 범행에 사용된 대포계좌. /부산 해운대경찰서[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유령 법인 명의로 대포 통장을 만들어 캄보디아 현지 사기범죄 조직에 공급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공정..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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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된 해운대경찰서 유치장 폐쇄…신축 수영서에 새로 운영 새 유치장, 설계 표준규칙 적용해 인권 침해 우려 줄여 부산 수영경찰서 전경. /부산경찰청[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경찰청이 지어진 지 50년 가까이 된 해운대경찰서 내 유치장을 내달부터 폐쇄한다고 28일 밝혔다.1977년 개서한 해운대경찰서 유치장은 그동안 해운대·남부·기장 경찰서의..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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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딸 긴급 체포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자택서 체포…경찰, 범행 경위 등 조사 부산 해운대경찰서 전경. /부산경찰청[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에서 8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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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주점 업주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60대 구속 다른 지인과 더 친하게 지난다고 생각해 폭행했다 진술 부산 해운대경찰서. /해운대경찰서[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60대)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9일 오후 7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주점에서 여성 업주 B씨(60대)의 폭행한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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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면허·뺑소니에 '술타기'까지 시도한 30대 구속 음주운전 후 도주했다가 추가로 술 마셔 음주측정 방해 6월 4일부터 음주측정방해죄로 처벌 가능 A 씨가 운전한 차량 모습. /부산 해운대경찰서[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음주측정방해죄 시행을 앞두고 부산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에 난폭운전까지 하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이 남..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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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아버지 살해한 30대, 지난해 친형도 살해 경찰, 존속살해로 수사 중 확인해 사건 병합 가족 재산 노린 범행으로 추정 부산 해운대경찰서. /더팩트 DB[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에서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지난해 자신의 친형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한 A(30대)..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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