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난동 우려"…미국 독립기념일 부산 해수욕장 단속반 투입 해운대해수욕장 방역 특별 단속 근무자 배치도. /부산시 제공470여명 인력 투입…방역수칙·기초질서 위반 집중 단속 [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부산시가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대비해 부산지역 주요 해수욕장에서 주한미군 방역수칙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부산시는 내달 2~4일 오후 7시..2021.06.30
• 
  "노마스크 술판에 폭죽"... 해운대구, 주한미군에 항의 공문 해운대구는 오는 8일부터 '해수욕장 내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운대구 제공8일부터 방역수칙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지난달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미군 등 외국인 2000여 명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술을 마시는 등 소란을 피..2021.06.01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