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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 한-미-일-대만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구축 참여 태평양 횡단하는 총 길이 1만2500km 규모 E2A 해저 케이블 컨소시엄 참여 16테라급 트래픽 처리 용량 확보로 인프라 안정성 높여 하민용 SK브로드밴드 AIDC사업부장(좌석 맨 왼쪽)과 조정민 AIDC기획본부장(좌석 왼쪽 두 번째) 등이 E2A 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SK브..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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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 미국 상무부 '수입 구리' 안보위협 조사에 공식 의견서 제출 관세 부과 가능성에 무협 "오히려 미국 투자 증대"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수입 구리 국가안보 위협 조사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미 상무부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 본사.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국무역협회(무협)가 미국 무역확장법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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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동해 해저케이블 사업장에 태양광 설비…수주 경쟁력↑ 전력 비용 절감·친환경 생산 기반 강화 LS전선은 최근 강원 동해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7일부터 가동에 나섰다. /LS전선[더팩트ㅣ최의종 기자] LS전선이 해저 케이블 공장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며 글로벌 수주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LS전선은 최근 강원 동해 해저 케이..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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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4월부터 해상풍력 가공전선로 설치 가능 습지보전법 시행령 개정…전남도 건의 반영 환경 보호·사업비 절감·공기 단축 기대 전남 자은도 해상풍력 사진. /전남도[더팩트ㅣ무안=김동언 기자] 전남도가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섬과 섬, 육지 사이 2㎞ 이내엔 가공전선로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31일 도에 따르면, 해상풍력 송전선로 개..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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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 한-미-일-대만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구축 참여 태평양 횡단하는 총 길이 1만2500km 규모 E2A 해저 케이블 컨소시엄 참여 16테라급 트래픽 처리 용량 확보로 인프라 안정성 높여 하민용 SK브로드밴드 AIDC사업부장(좌석 맨 왼쪽)과 조정민 AIDC기획본부장(좌석 왼쪽 두 번째) 등이 E2A 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SK브..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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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3법' 국회 통과…'원전·해상풍력·전력기기' 기업 함박웃음 해상풍력·전력망·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국회 통과 시장에선 두산에너빌리티·HD일렉트릭·효성 등 주목 첨단산업용 전력망 확충을 뼈대로 하는 '에너지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원자력과 전력기기, 해상풍력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펠크 머던 지멘스가메사 나셀 생산총괄 박..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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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英 내셔널그리드와 '40조 규모' HVDC 케이블 공급 프레임워크 계약 향후 8년간 영국 해저 및 지중 케이블 설치 사업 참여 기회 확보 LS전선 이상돈 유럽지역본부장(오른쪽)이 영국 내셔널그리드 인사들과 HVDC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더팩트ㅣ허주열 기자] LS전선이 영국 내셔널그리드와 HVDC(고압직류송전) 케이블 공급..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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