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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수키', 가상자산까지 노렸다…전 장관부터 일반인까지 이메일 해킹 경찰 "이메일 계정 비밀번호 주기적 변경해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가 1468명의 이메일 계정에 접속해 주소록과 내용 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를 빼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가 이메일을 해킹..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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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北 해킹조직 '김수키' 독자 제재대상 올려 전세계서 정보·기술 탈취…'위성' 개발도 관여 정부가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를 독자 대북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4월 14일 북한이 공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 시험발사 모습. /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정부가 북한 해킹조직 '김..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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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쿠팡 대규모 정보 유출, 中·北 배후 있다면 규명해야" "통신사 이어 쿠팡까지…李, 종합 대책 마련 시급"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쿠팡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 관련해 정부에 철저한 조사와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하린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인 쿠팡에서 발생한 337..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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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토크<하>] 네이버–두나무 '20조 핀테크 공룡' 출범…합병 승인까지 '첩첩산중'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100% 자회사로 편입 업비트, 445억 해킹 사고 발생…北 소행 유력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합병을 공식화한 가운데 지난 27일 네이버와 두나무 경영진들이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1784'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두나무☞<상..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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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445억 해킹 배후, 북한 '라자루스' 유력" 당국 "라자루스 소행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 중" 6년 전 580억 탈취 사건과 유사…핫월렛 해킹 다시 도마 위 지난 27일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원 규모의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두나무[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국내..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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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데이 전선①] '해킹 동맹' 현실화?…북러, 사이버 범죄조직 협력 정황 라자루스·가마레돈 호스팅패턴 동일 "북러 협력 시 한 안보 지형 영향" 경고 북한의 대표적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러시아 정보기관 산하조직 ‘가마레돈’과 기반시설을 공유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우려가 제기됐다. 사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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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조직 검거·도피사범 송환 경찰관 2명 특진 390억 해킹조직 총책 검거 필리핀 도피사범 49명 송환 경찰청은 30일 국제 해킹조직 총책 검거와 해외 도피사범 대규모 송환에 기여한 경찰관 2명을 특별승진 임용했다고 밝혔다./김영봉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청은 30일 국제 해킹조직 총책 검거와 해외 도피사범 대규모 송환에 기여한 경..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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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해킹조직 고객정보 탈취 주장에 "사실 무근…당국과 협력 대응" 국제 해킹조직, 2700만명 개인정보 확보·판매 주장 과기정통부·KISA 현장 점검…SKT "당사 데이터와 무관" 국제 해킹조직이 SK텔레콤 고객 데이터를 탈취, 판매하려 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과기정통부와 KISA가 조사에 착수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우지수 기자] 과학기술정보..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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