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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北에 '핵 국가' 발언…"속내는 정반대" "김정은, 영리한 사람"...또 친분 과시 대화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분석도 "북한 띄워 협상...핵 인정 결코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북한을 '매우 큰 핵 국가'(big nuclear nation)라고 지칭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이 북한을 핵 협상 테이블..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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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美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외화내빈? 외화내실? 최대 성과로 꼽은 '확장억제 강화'에 보수 일각서도 '불만' 'IRA·반도체법' 구체적 해법 없고, '美 도청'에 철저한 美편 5박 7일간 국빈 방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박헌우 기..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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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빅2' 핵잠수함 확보 인식…金 "서해에 외국인 카지노 설치" 韓 "핵추진 잠수함 확보에 같은 생각" 金 "외국인 카지노, 1개 사단 방어력" 김문수(왼쪽), 한동훈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TV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국민의힘 김문수·한..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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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中 서해 구조물 논란에 "우려 전달…계속 소통할 것" 제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서 입장 전해 "첫 대면 개최, 최초 분과위 출범 의의" 北 핵 보유 논란에 "절대 지위 못 가져" 외교부는 24일 한중 해양협력대화에서 서해 구조물 논란이 언급된 데 대해 "서해 해상 중국 측 구조물에 대한 정부의 깊은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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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비핵화 불가, 무장해야" "군비경쟁 심화"…엇갈린 학계 "北, 5년 내 핵무기 300개…美 의존 멈춰야" "韓 핵무기 보유 시, 北 더 많은 개발 나서"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두고 안보를 위한 유일한 대안이라는 주장과 핵 군비경쟁이 심화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은 '2025년 제1차 세종특별포럼 한국 핵무장 담론의 쟁점과 과제..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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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北에 '핵 국가' 발언…"속내는 정반대" "김정은, 영리한 사람"...또 친분 과시 대화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분석도 "북한 띄워 협상...핵 인정 결코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북한을 '매우 큰 핵 국가'(big nuclear nation)라고 지칭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이 북한을 핵 협상 테이블..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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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핵무장" "제재 못 견뎌"…엇갈린 韓 핵무장론 "한반도 '힘의 균형' 이뤄야 전쟁 막아" "핵 개발 나서면 치를 대가 상상 이상"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억제력 강화, 핵무장이 답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왼쪽 뒤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상신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 안상훈 의원, 조경태 의원,..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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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비사㉗] 'NPT 탈퇴' 김일성 생일에…美 승인 단체 방북 북핵 문제 대두 직전, 美 허가 떨어져 하필 시기가...정부 당혹, 각국 동향 파악 중·러, 사절단 안 보내...北에 불만 표명 외교부는 매년 '30년 경과 비밀해제 외교문서'를 공개한다. <더팩트>는 우리 정부가 1993년 4월 15일 북한 김일성의 생일을 앞두고 각국의 사..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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