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향해'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건
北, 삐라 살포 예고에 통일부 "판문점선언 위반"
통일부는 북한이 대남전단(삐라) 살포를 예고한 것에 대해 "실제 북한의 삐라가 우리쪽에 날아온다면 이는 명백한 4·27 판문점선언 위반"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내부의 모습. /뉴시스[더팩트ㅣ통일부=박재우 기자] 통일부는 북한이 대남전단(삐라) 살포를 예고한 것에 대해 "실제 북한의 삐라가 우리쪽..
2020.06.16
더보기 >
기사
총12269건
충남도, 열린 평화통일 정책 토론·음악회 개최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토론 남북예술인 평화 하모니 공연…남북 대표음악 연주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평화통일 정책 토론·음악회'에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충남도[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는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2025.12.06
한동훈 "민주당은 통일교 돈 받으면 괜찮나"…송언석 "보복수사"
한동훈 "민중기 특검, '민주당 하청업자'" 5일 한동훈(사진)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를 통해 "민주당 하청업자에게 묻는다. 통일교 돈, 민주당이 받으면 괜찮은 것이냐"고 반문하며 민중기 특검을 정조준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박지웅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영호 전 통일교 세..
2025.12.06
국민의힘 "김남국 꼬리자르기…김현지 포함 전원 직무 배제해야"
사적 네트워크·문자 청탁 정황에 여권 공세 국민의힘은 6일 논평을 내고 김남국(사진) 전 디지털소통비서관의 사퇴는 '꼬리자르기식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며 김현지 실장을 포함한 관련자 전원을 직무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국민의힘은 6일 대통령실을 향해 "김..
2025.12.06
[주간政談<상>] 실세론 불지핀 "현지 누나"…與, 당혹 속 엄호
李, 경호 우려로 '시민대행진' 참여 불발 별안간 수면 위로 떠오른 '납북자' 문제 대통령실은 4일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 논란과 관련해 민간단체 인사에 "아예 개입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뉴시스<더팩트> 정치부는 여의도 정..
2025.12.06
송언석 "李 정권 6개월, 대한민국 자살항로"
"국가 기본 시스템 파괴…국민 삶 피폐" "중국 영향력 아래 잠식될까 국민 불안 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정부를 향해 "혼용무도이자 대한민국 자살항로, 그것이 이재명 정권의 지난 6개월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송 원내대표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2025.12.05
퇴근에 3시간, 출근도 엉금엉금…빙판길에 교통 대란
꽁꽁 언 도로에 출근길 거북이걸음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극심한 혼잡 폭설로 서울 도심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5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날 극심한 퇴근길 교통 대란에 고생한 시민들은 이날 오전 대체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은 이른 시간부터 ..
2025.12.05
더보기 >
포토기사
총1326건
'비상계엄 1년'...국회 앞에서 ..
지지자들 향해 인사하는 한동훈 [포..
[비상계엄 1년] 민주주의의 명암…..
송언석 “추경호에 대한 엉터리 구속..
우주 향해 기립한 누리호…'4차 발..
송언석, 민주당 향해 “대장동 국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송..
설영우 '승리 향해 전력질주' [포..
국민의힘 대검 찾아 '대장동 사건 ..
국민의힘, 대검 앞 규탄대회..."..
어르신 향해 인사하는 오세훈 서울시..
與, 장동혁 尹 면회에 "국민 앞에..
더보기 >
동영상기사
총75건
[현장FACT] "추경호는 죄가 없..
[이슈클립] "천박한 걸 천박하다 ..
[이슈클립] 박지원 "장동혁='윤석..
[이슈클립] "계엄 방치 사과하자"..
[이슈클립] “우리 딸한테 왜 그러..
[이슈클립] "김예지, 한동훈 에스..
[이슈클립] '이재성 충돌 전 머리..
[현장FACT] "애들 예민한데 왜..
“사랑한다, 수고했다”...종교 달..
[현장FACT] '도시락 소동'·'..
[2025 TMA 결산] 4년 만에..
[2025 TMA 결산] '월드투어..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