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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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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 후보 결정나면 우리 후보라고 생각하고 응원해야"
입시 비리로 2년 징역 조국 "대한민국 위하는 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 탄핵추진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해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수감 중인 조국..
2025.04.20
"수사·기소는 나눠야"…'검찰개혁 의지' 선명해진 이재명
유시민·김용옥 대담서 "기소 위해 수사하면 안 돼" 사법리스크 해소 이후 톤 변화 "보복한 적 없다" 선 긋고 중도층 겨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인력 확충 등 검찰개혁 구상을 한층 선명하게 밝혔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2025.04.17
대선 경선 '오픈'하자는 혁신당·비명계…민주당은 "글쎄"
혁신당, 야권에 '오픈 프라이머리' 다시 제안 김부겸·김두관·양기대 환영 민주당 김윤덕 "각 정당서 후보 정해야" 선 그어 조국혁신당이 100% 국민 투표로 야권의 대통령 선거 후보를 선출하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다시 제안했다. 비명계(비이재명계) 주자들도 힘을 싣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반..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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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85건
조국혁신당 "'대국민 언어 성폭력'…이준석 대선 후보직 사퇴해야"
"성별 갈라치기·여성 비하 정치…후보 자격 없다"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TV토론 방송 중 여성혐오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향해 "여성혐오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대선 후보에서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여의도=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서다빈 기자]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TV토론 ..
2025.05.28
[단독 인터뷰] "병가? 인사 불이익"…조국혁신당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조력자의 증언
혁신당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조력자 인터뷰 "여의도 떠나야 할 수도 있다는 각오로 고군분투" 조국혁신당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B 씨를 돕고 있는 조력자 A 씨는 B 씨가 당 고위 당직자 C 씨로부터 2차 가해를 당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
2025.05.22
[6·3 대선] 이준석 "광주의 계엄 충격 더 커…5·18 정신 헌법 수록 긍정적"
"계엄 사태 종식되고 정상적 국가로 돌아갔으면" 혁신당 "김문수, 전두환·윤석열·전광훈 '아바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8일 오전 제45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5·18 정신의 헌법 수록'에 관한 물음에 "실제 개헌이 추진된다면 긍정적으로..
2025.05.18
[단독 인터뷰] "침묵은 방조였다"…조국혁신당 성비위 피해자의 증언
혁신당 성비위 피해자 인터뷰 ② "진실보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더 환영받아" "침묵, 애당심 척도로 평가돼선 안돼" 조국혁신당 내부 성비위 피해자 A 씨는 사건 접수 이후 피해자 답게 행동하지 않으면 압박감이 들었다고 호소했다. 피해자는 "아무도 내게 사과하지 않았다. 당은 한쪽 눈만..
2025.05.13
[단독]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접수 한 달만…조사위원회 구성
12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서 확정 외부 전문가 중심 위원회 구성 예정 조국혁신당이 당 고위 핵심 당직자들이 가해자로 지목된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조사위원회를 꾸리기로 결정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조국혁신당이 당 고위 핵심 당직자들이 가해자로 지목된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조..
2025.05.12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조국혁신당, 성비위 피해자 보호해야"
"피해자 침묵 막으려면 2차 가해자 징계 나서야"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 보호와 당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 보호와 당의 책..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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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광화문서 헌재까지 ..
김선민 혁신당 권한대행 "반헌법행위..
이재명-혁신당 "조국 빈자리 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한 ..
국방차관 "계엄군 국회 투입은 김용..
'전태일 54주기'…헌화하는 조국 ..
조국 '상한 물' 비판에 "경쟁 억..
[단독포착] "동네 선거하나, 부끄럽..
조국 "與 전대, 범죄 집단의 '자..
신장식, 국가배상법 발의...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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