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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3월 23일 정기 주총…"ESG 경영체계 강화 방안 제시" 배당액 확인 후 투자 결정하도록 정관 변경 자사주 1% 소각·기말 배당금 50% 상향 등 주주 권익 확대 이사회 정원 13명으로 확대 현대차가 22일 주주총회 소집 공시를 통해 주주 권익 확대, 이사회 다양성·전문성 제고 등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밝혔다. /더팩트 D..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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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구 현대차 회장, 21년 만에 이사회 의장서 내려온다 현대차가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익성 개선 추진 및 대규모 투자계획에 다른 이사회의 재무적 의사결정 기능 강화를 위해 임기 만료 예정인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김상현 재경본부장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제공현대차 "미등기 임원·회장으로서 역할 지속할 것..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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