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가스 누출 사고' LG화학, 노국래 부사장 파견해 현지 살핀다 LG화학이 최근 인도 LG화학 폴리머스 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부사장 등 8명의 현장 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13일 밝혔다. /더팩트 DB신학철 부회장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국내에서 지휘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LG화학이 인도 LG폴리머스 공장..2020.05.13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