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호신용'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3건
"K-치안산업, 미래 먹거리로"…경찰청, 치안산업진흥협의회 개최
'치안산업진흥법' 제정 추진 치안 분야 장비 표준 마련도 경찰청은 22일 '제4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찰청[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경찰청은 22일 'K-치안산업'을 국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제4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협..
2025.05.22
나를 지켜주는 휴대용 안심벨…'헬프미' 언박싱
서울시, 이달 초 해치 디자인 안심벨 보급 8월 신청 당일 조기 소진…12월 추가접수 시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가방에 단 모습. /김해인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귀여운 키링의 모습으로 안전을 지켜주는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시민들에게 인기다..
2024.10.10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5만명 보급…누르면 자동신고
안전약자에 '헬프미' 지급…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바로 연계 서울시가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5만명에게 보급한다. 기기 시안. /서울시[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시가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휴대용 안심벨을 5만명에게 보급한다.서울시는 추경을 통해 예산 ..
2024.07.02
더보기 >
기사
총23건
광주 서구, 여성 1인 가구에 '안심키트' 지원
LED 호루라기·호신용 스프레이·창문잠금장치 등 6종 구성 여성 1인 가구 안심키트 신청 안내문/광주 서구[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 서구가 여성 1인 가구 등 주거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안심키트'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와이파이(Wi-Fi) 미설치 등 설치 환경..
2025.08.18
이장우 대전시장 "노동 현장 폭염 및 0시 축제 안전 철저히 대비해야"
시청 청소 근로자 언급하며 "엘리베이터 등 냉방시스템 철저히" 주문 이장우 대전시장이 14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시[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동 현장의 철저한 폭염 대책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1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
2025.07.14
"K-치안산업, 미래 먹거리로"…경찰청, 치안산업진흥협의회 개최
'치안산업진흥법' 제정 추진 치안 분야 장비 표준 마련도 경찰청은 22일 '제4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찰청[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경찰청은 22일 'K-치안산업'을 국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제4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협..
2025.05.22
안양시, 여성1인가구에 문잠금장치 등 '안심패키지' 지원
6월 9~27일 신청…범죄피해가구·취약계층 우선 지원 안심패키지 지원 사업 안내문 /안양시[더팩트|안양=김동선 기자] 경기 안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는 151가구에 안심패키지..
2025.05.21
LG생활건강,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참가자 모집
오는 11일까지 여성 장애인 20명 모집 이동용·업무용·육아용 등 보조기기 지원 LG생활건강이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LG생활건강[더팩트ㅣ문화영 기자] LG생활건강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사회참여·육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 ..
2025.04.04
맨몸에 방패 하나로 폭동 진압…공권력 실종에 매 맞는 경찰
대부분 방어용 장비뿐…법적 한계에 실사용도 자제 경찰 내부 '참담'…진영 논리 따른 과잉진압 논란도 지적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불법 집회·시위에 사용할 수 있는 경찰장비는 방석복(방어용 진압복)과 헬멧, 방패, 경찰봉, 호신용 경봉(삼단봉), 캡사이신 분사기 등이다. 이중 방어용 ..
2025.01.23
더보기 >
포토기사
총5건
윤호중 장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미성년자 약취·유인 방지 '호신용 ..
어린이 호신용 경보기 시연하는 윤호..
[포토 르포] 현실이 된 '범죄도시..
'백신 반대 vs 최루탄 진압'…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