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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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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4주년③] '5·18 주남마을 학살' 유일 생존자 홍금숙 "주남마을 학살, 두 번 있었다"
"그날 진실 밝혀야 할 5⋅18진상조사위...오히려 내 기억이 틀렸다 말해" 주남마을 학살 사건은 한 번이 아니고 두 번 있었다는 주요 증거로 당시 계엄군이었던 최병문 씨가 기억하고 있던 여학생은 손에 관통상을 입은 반면, 홍금숙 씨는 팔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 미세 총알 파편이 튀어 부상을..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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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조사위, 양민학살 계엄군 13명 살인죄 혐의 검찰 고발 의결
집단 살해 혐의로 계엄군 9명과 내란목적 살인죄로 정호용 전 특전 사령관 등 4명 고발 80년 5월 광주 주남마을 양민학살 사건 당시 살아남은 홍금숙 씨가 <더팩트> 취재진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
2024.06.07
[5·18 44주년③] '5·18 주남마을 학살' 유일 생존자 홍금숙 "주남마을 학살, 두 번 있었다"
"그날 진실 밝혀야 할 5⋅18진상조사위...오히려 내 기억이 틀렸다 말해" 주남마을 학살 사건은 한 번이 아니고 두 번 있었다는 주요 증거로 당시 계엄군이었던 최병문 씨가 기억하고 있던 여학생은 손에 관통상을 입은 반면, 홍금숙 씨는 팔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 미세 총알 파편이 튀어 부상을..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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