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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인천-아시아나 화물, 통합 앞두고 '소통 중심' 조직문화 정비 대표와 점심·현장 간담회·협업 과제 등 에어인천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에 사무실을 새로 마련해 영업본부 이전을 끝으로 물리적 결합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에어인천[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가 오는 8월 1일 국내 첫 통합 화물전용 항공사 출범을 앞두..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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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 아시아나 화물 인수 투자 검토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 일환 현대글로비스는 2일 에어인천의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관련 투자자 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관련 투자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2일 에어인천의 아시아나항공 화물..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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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화물사업' 품는 에어인천, 국제항공안전평가 첫 인증 객실 부문 제외 항공보안 등에서 최신 안전 기준 에어인천 화물기 3대가 나란히 주기돼 있다.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어인천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OSA 인증을 얻었다.에어인천은 최근 IATA로부터 항공기 안전 운..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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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사업 매각' 아시아나, 벨리카고 사업 지속…ECS그룹과 맞손 항공화물 영업·운송 서비스 대행 계약 체결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부터 영업·예약·고객지원·지상조업 연계 등 벨리카고 화물 운송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ECS그룹으로부터 받기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 A350. /아시아나항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과 기업결합으로 화물사업부를 에어제..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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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화물운송 전용 항공사 ‘에어제타’ 운항 개시 에어인천-아시아나 화물사업부 통합 항공사 출범 전문성·네트워크 결합으로 항공화물 분야 새로운 성장 동력 기대  지난 1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열린 ‘에어제타 출범 첫 항공편 운항 기념행사’에서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왼쪽에서 4번째), 이병국 소시어스 대표(5번째), 김관..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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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에어인천 '통합법인' 유상증자 탄력…법원, 창업주 가처분 신청 '기각' 창업주 박용광, 아시아나 화물사업 합병 문제 제기에 법원 제동 인천지법 민사21부는 지난 28일 에어인천 창업주 박용광 씨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유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에어인천 창업주가 회사를 상대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를 위해 진행하는 유..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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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화물 합병' 통합 에어인천 막바지…내우외환에 '속앓이' 창업주, 주총 결의 무효 소송…조직 관리도 시험대 인천지법 민사14부는 지난 4월 23일 에어인천 창업주 박용광 씨가 사측을 상대로 낸 주주총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을 심리하고 있다.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넘겨받아 통합법인으로의 출범을 앞둔 에어인천이 막..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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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인천-아시아나 화물, 통합 앞두고 '소통 중심' 조직문화 정비 대표와 점심·현장 간담회·협업 과제 등 에어인천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에 사무실을 새로 마련해 영업본부 이전을 끝으로 물리적 결합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에어인천[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가 오는 8월 1일 국내 첫 통합 화물전용 항공사 출범을 앞두..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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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인천, 8200억 유상증자…아시아나 화물 '인수대금' 지급 목적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 판도 바꿀 것" 화물전용항공사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대금 지급 등을 위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섰다. 에어인천. /에어인천[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화물전용항공사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대금 지급 등을 위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섰다.에어인천은..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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