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탄광 폐광 "영산강 죽어 갈 텐데 30년 전 방식 고수 안 된다" 한국 광해광업공단 "기존 처리방법 고수" 폐광 주변 동복댐, 주암댐 등 식수원 존재 2023년 폐광된 화순탄광이 기존 오염물질 제거없이 침수방식을 고수하자 지역민들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방식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사진은 화순광업소 앞에서 서명운동을 받고 있는 지역민들 / 광주 = 나윤상 기자[더..2024.01.04
• 
  화순탄광 침수 위기…대한석탄공사 "우리일 아니다" 갱도 내 오염 시설물 철거 없이 침수 결정…화순군·영산강 오염 확산 경고 대한석탄공사가 2023년 폐광된 화순탄광 내 오염된 시설물에 대한 처리 없이 침수를 결정해 지역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화순군[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폐광된 화순탄광의 갱도 내 시설물 철거 없이 침수될 상황에 놓..2023.12.29
• 
  화순군, 국⋅도비 예산 1286억 확보…내년 역점사업 추진 '청신호' 2023년 1275억보다 29억 증가 화순군이 2024년도 국⋅도비 예산 1286억 원을 확보해 내년 지역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29억 원이 증가했다./화순군[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전남 화순군이 2024년 국⋅도비 예산으로 1286억 원..2023.12.26
• 더보기 >

• 
  화순 폐광, 갱도내 시설물 철거 위한 합동조사 실시 오염 시설물 철거 대상 판단…주민 1만 5404명 서명서 정부에 전달 화순폐광에 대한 광해 방지 및 복구 대책 수립을 위한 갱도 합동 조사가 실시됐다.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오염 시설물 종류, 수량을 재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폐광된 화순탄광 내부 모습. / 더팩트DB[더팩트 l 광주=..2024.01.30
• 
  화순탄광 폐광 "영산강 죽어 갈 텐데 30년 전 방식 고수 안 된다" 한국 광해광업공단 "기존 처리방법 고수" 폐광 주변 동복댐, 주암댐 등 식수원 존재 2023년 폐광된 화순탄광이 기존 오염물질 제거없이 침수방식을 고수하자 지역민들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방식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사진은 화순광업소 앞에서 서명운동을 받고 있는 지역민들 / 광주 = 나윤상 기자[더..2024.01.04
• 
  화순탄광 침수 위기…대한석탄공사 "우리일 아니다" 갱도 내 오염 시설물 철거 없이 침수 결정…화순군·영산강 오염 확산 경고 대한석탄공사가 2023년 폐광된 화순탄광 내 오염된 시설물에 대한 처리 없이 침수를 결정해 지역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화순군[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폐광된 화순탄광의 갱도 내 시설물 철거 없이 침수될 상황에 놓..2023.12.29
• 
  화순군, 국⋅도비 예산 1286억 확보…내년 역점사업 추진 '청신호' 2023년 1275억보다 29억 증가 화순군이 2024년도 국⋅도비 예산 1286억 원을 확보해 내년 지역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29억 원이 증가했다./화순군[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전남 화순군이 2024년 국⋅도비 예산으로 1286억 원..2023.12.26
• 
  ‘화순사는 자부심’ 제42회 군민의 날...군민 화합 다졌다 118년 역사의 화순탄광 폐광 광산 근로자 200명 특별초청 화순공설 운동장...1만 5천 명 인파 몰려 지난 13일 '제42회 화순군민의 날' 행사가 1만 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화순군[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난 13일 열린 ‘..2023.10.16
• 
  구충곤 전 화순군수 "탄광 노동자의 헌신과 희생, 사회적 예우 다해야" 118년 화순탄광의 명예로운 퇴장…사회·경제적 파고 잘 넘어서도록 지역사회 관심 절실해 우리나라 최초로 석탄을 생산하고 다양한 산업분야 발전을 이끌었던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화순탄광)가 오는 30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사진은 구충곤 전 화순군수가 2017년 화순탄광 막장 체험 ..2023.06.29
• 더보기 >